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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·이영재·이광혁…수원FC 강등 위기서 구한 베테랑들 경향신문22:15수원FC를 1부 잔류로 이끈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(PO) 2차전 직후, 수훈선수로 뽑힌 수원 주장 이영재는 “이승우 때문에 위협적인 팀은 맞지만, 이승우가 없어도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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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데뷔골이 늦어서 미안해요 KBS22:09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이 세르비아 무대에서 뒤늦게 데뷔 골을 터트렸는데요. 데뷔골이 늦으면 어떻습니까. 지금부터 잘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. 츠르베나의 미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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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언론이 보기에도 부끄러운 대륙팬 “1만명 우한서포터 포항에게 ‘멍청하다’ 욕했다” OSEN22:08[OSEN=서정환 기자] 중국언론도 우한서포터의 만행을 감싸주지 않았다. 포항은 6일(한국시간) 중국 우한의 우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24시즌 ACL 조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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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휴식→5실점 대패’ 김민재 향한 혹평, “최악의 수비진, 끔찍한 실수 저질렀다” 포포투21:51[포포투=정지훈] 충격적인 5실점을 내주며 패배한 바이에른 뮌헨을 향해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. 수비의 핵심 김민재도 피해갈 수 없었다.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후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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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합축구 올스타전을 빛낸' 베테랑 이창용, 안양서 은퇴할까? "협상 진행 중, 마지막 팀 됐으면..." 마이데일리20:29[마이데일리 = 안암 노찬혁 기자] "FC안양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." FC안양 이창용은 9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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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interview] '엠블럼 세리머니‘ 이광혁, “1부와 2부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” 포포투18:35[포포투=김도원(수원)] “1부와 2부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.” 결정적인 득점에 성공하며 수원FC의 잔류를 이끈 이광혁이 도발적인 세리머니 이유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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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 결장 악재에도, 살아난 김도균표 공격축구…9G 만 승리가 K리그1 잔류로 스포츠서울18:05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이보다 더한 ‘대반전 드라마’는 없다.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가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. 수원FC는 지난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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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보] 강원FC, 다시 한번 쓴 '기적의 잔류' 강원도민일보17:44강원FC는 9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’ 승강 플레이오프(PO) 2차전에서 가브리엘의 멀티골을 앞세워 2-1로 승리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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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승강 PO 히어로 수원FC 로페즈 “브라질 선수는 훈련 안 해도 돼?…잘못된 생각” 스포츠경향17:07“브라질에서 왔으니 한국에 와서는 훈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매우 큰 오산이다.” 프로축구 수원FC의 1부 잔류를 이끈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로페즈가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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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·발달장애인 통합축구 올스타전 매일경제16:54스페셜올림픽코리아(회장 이용훈)와 한국프로축구연맹(총재 권오갑)이 주최·주관하고 스카이스포츠가 주관 방송을 맡은 '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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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바논, 아시안컵 개막 한 달 남기고 감독 경질 뉴스116:4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레바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사령탑을 경질했다. 레바논축구협회(LFA)는 10일(한국시간) 크로아티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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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승우 없어도’ 강등 위기 탈출 수원FC, 한 방이 있었다 스포츠경향16:12“이승우 때문에 위협적인 팀은 맞지만, 이승우가 없어도 우리 팀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.” 수원FC를 1부 잔류로 이끈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(PO)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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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삼성만 2부 강등… 수원FC, 캡틴 이영재가 살렸다 한국일보16:08결국 K리그2(2부)로 강등된 구단은 수원 삼성뿐이었다. 올 시즌 프로축구는 '캡틴’ 이영재가 이끈 수원FC와 비토르 가브리엘의 멀티골을 앞세운 강원FC의 K리그1(1부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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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 잔류에 성공한 강원, 내년이 더 위기? 스포츠경향15:51프로축구 강원FC가 올해 잔류에 성공했지만 생존 전쟁은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. 내년 예산이 삭감이 예고돼 올해 전력을 고스란히 지키는 것도 쉽지 않다. 모기업 격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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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승강 PO LIVE] "내 PK라 놀려, 나도 네 퇴장이라 놀렸더니..." 서민우가 밝힌 루이스와 언쟁 상황 인터풋볼15:45[인터풋볼=신인섭 기자(강릉)] 서민우는 루이스와 무슨 말을 주고받았을까. 강원FC는 9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 2023' 승강 플레이오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