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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"인천으로 돌아올 것" 약속 지킨 요니치, 8년 만에 복귀 풋볼리스트15:0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'크로아티아 철옹성' 요니치가 친정팀 인천유나이티드로 돌아왔다. 인천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크로아티아 센터백 요니치 복귀 소식을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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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만나는 ‘인니 10번’의 경고…“승리에 굶주려 있다, 베트남전 승리가 우릴 바꿨다” [아시안컵] 스포탈코리아15:00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일본과 맞대결을 앞두고 ‘인도네시아 10번’ 에기 마울라나가 각오를 전했다. 인도네시아 매체 ‘콤파스’는 24일(한국 시간) “인도네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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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클린스만호’의 조별리그 3차전 관건은 로테이션&카드 관리 스포츠동아14:56위르겐 클린스만 축구국가대표팀 감독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독일)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023카타르아시안컵 개막과 함께 걱정을 사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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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레스타인 아시안컵 첫 16강... 가자지구 전란에 '위로' 오마이뉴스14:54[윤현 기자] ▲ 2023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한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 ⓒ AFC 팔레스타인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16강에 오르며 전란을 겪고 있는 가자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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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사랑나눔재단·선수협, 신영록·유연수 재활 위한 기부금 2천만원 전달 뉴스114:51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대한축구협회(KFA)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한국프로축구 선수협회가 불의의 사고로 필드를 떠난 신영록과 유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.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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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득점 무승' 중국, 참가국 늘어도 13년 만에 아시안컵 '광탈'...FIFA 랭킹 22점 감점→8계단 하락 포포투14:50[포포투=오종헌] 결국 중국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. 최악의 성적으로 인해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도 하락할 전망이다. 중국은 지난 23일(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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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한폭탄’이나 다름없는 ‘옐로 트러블’…클린스만호 최종전 최대 변수 [GOAL 도하] 골닷컴14:47[골닷컴, 도하(카타르)] 강동훈 기자 =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 클린스만호에 최대 변수는 ‘옐로 트러블’이다. ‘캡틴’ 손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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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, 英 2부 버밍엄시티 입단…3년 만의 유럽 복귀 뉴시스14:45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호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미드필더 백승호(26)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(2부리그) 버밍엄시티에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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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년구단 발전시켜 나갈 것" 천안시티FC, FC서울 르네상스 연 강명원 단장 선임 스포츠조선14:45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K리그2 천안시티FC가 2대 단장으로 강명원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선임했다. 2023년 K리그2에 첫 발을 내디딘 천안은 24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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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' 요니치, 8년 만에 인천 복귀 연합뉴스14:44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(현재 K리그1) 베스트11에 선정됐던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수 요니치가 친정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8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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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프로축구 수원FC 수비수 한상규 [2024 향토 연고팀 루키 열전] 경기일보14:44“제2의 김민재라는 수식어도 생겼고, 데뷔 전부터 저에 대한 관심이 큰 걸 잘 알고 있습니다. 5~10분을 출전해도 죽어라 뛰겠습니다.” 수원공고 재학시절 만 18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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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기제 훈련 제외’ 클린스만호, 한시적 스리백 가동하나 데일리안14:42풀백들이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클린스만호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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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선수협회,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신영록-유연수 돕는다 스포츠투데이14:40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신영록, 유연수를 돕는다. 2023 제2회 선수협 자선 축구대회에서 '영록바' 신영록과 음주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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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얀코비치와 결별 가닥 중국, "할 일 없다"는 최강희-서정원 새 사령탑 선임 계획 스포티비뉴스14:39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0골, 2무1패라는 초유의 기록을 만들며 퇴장한 중국 축구에 후폭풍이 거세다. 개선점과 발전 방향이 무엇인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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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태용 매직' 두려운 日 "우리를 잘 안다는데"... '자이언트 킬링' 주목 스타뉴스14:32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신태용 감독. /사진제공=뉴시스일본 현지의 최고 경계 대상은 상대 감독이다. 전력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, 경기 결과는 확신하지 못하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