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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은중호' 수원FC,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지동원 영입 타진 연합뉴스15:08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김은중 감독 체제로 2024시즌을 준비하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지동원(33) 영입을 타진 중이다. 1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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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천안, K리그 베테랑 미드필더 김성준 영입 풋볼리스트15:06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천안시티FC가 베테랑 미드필더를 품에 안았다. 17일 천안은 "울산HD 출신 미드필더 김성준 영입으로 중원을 한층 강화했다"고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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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제대로 칼 간 전북, '검증된 외인' 게임체인저 에르난데스 영입 스포츠조선15:06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전북 현대가 제대로 칼을 갈았다. 두 번째 외인 선수로 K리그 '게임체인저' 에르난데스(24)를 낙점했다. 전북은 17일 '인천 유나이티드 돌풍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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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만 가뿐, 한국·일본·호주·사우디는 진땀... 우승 후보 나란히 1차전 승리 [아시안컵] 이데일리15:06이강인이 추가골을 넣은 뒤 조규성, 황인범, 손흥민의 축하를 받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아시안컵 우승후보로 꼽히는 다섯 국가가 나란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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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티FC, 국가대표 출신 MF 김성준 영입... "김태완호에 빠르게 녹아들 것"[공식발표] OSEN15:03[OSEN=노진주 기자] 천안시티FC가 중원을 강화했다. 천안은 17일 "울산 HD FC 출신 미드필더 김성준을 영입했다"고 밝혔다. 김성준은 폭넓은 활동량과 뛰어난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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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전북, '게임 체인저' 에르난데스 영입… "설렌다. 전북이라는 이름의 힘" 베스트일레븐15:00(베스트 일레븐) 전북 현대가 겨울 이적시장 두 번째 외인 선수로 K리그 '게임체인저' 에르난데스(24세·183cm·75kg)를 낙점했다. 전북은 17일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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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'절치부심' 전북, 폭풍 영입 이어간다...공격수 에르난데스 영입 MHN스포츠15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쳐 올 시즌 절치부심하고 있는 K리그1 전북 현대가 티아고에 이어 또 다른 외인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. 전북은 17일 "겨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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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2024시즌 멤버십 & 예매권 판매 시작 베스트일레븐14:56(베스트 일레븐) 포항 스틸러스가 2024시즌 멤버십과 예매권 판매를 시작한다. 포항은 17일부터 31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. 일반 멤버십과 키즈 멤버십 판매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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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생활 영상 촬영→2차 가해 논란' 황의조, 비공개 3차 조사 받아 스포츠투데이14:5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(노팅엄 포레스트)가 경찰에 3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서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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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이랜드, 전천후 MF 정재용 영입… 김도균 감독과 재회 스포탈코리아14:54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서울이랜드가 17일 전천후 미드필더 정재용을 영입하며 탄탄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했다. 정재용은 K리그 통산 248경기 24골 10도움을 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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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+] 2024시즌 대구FC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 대구MBC14:522024시즌 K리그의 개막이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. 공식 개막전이 펼쳐지는 3월 1일, 울산 경기를 시작으로 3일 동안 1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인데요. 대구FC는 1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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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랜B의 필요성 체감한 ‘클린스만호’…벤치 자원들의 역할도 중요해졌다! 스포츠동아14:50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독일)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023카타르아시안컵을 치르면서 계속 최적의 라인업과 전술을 찾고 있다. 기본 골격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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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STAR] '차니 부상 심각해?!' 울버햄튼 전전긍긍, 무리한 출전은 '절대 금물' 인터풋볼14:5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울버햄튼이 황희찬 부상에 전전긍긍하고 있다. 영국 '버밍엄 월드'는 16일(한국시간) "울버햄튼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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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 이랜드, 전천후 MF 정재용 영입 베스트일레븐14:48(베스트 일레븐) 서울 이랜드가 17일 전천후 미드필더 정재용을 영입하며 탄탄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했다. 정재용은 K리그 통산 248경기 24골 10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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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에서 주장으로, ‘13년 만에’ 다시 찾은 카타르…‘책임감UP’ 손흥민의 특별한 4번째 아시안컵 [SS도하in] 스포츠서울14:46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막내로 시작해 어느덧 주장으로 13년 만에 카타르를 다시 찾았다. 그사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