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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들 사이에서 경쟁하는 女 축구선수 “지소연 선수처럼 되고파” 마이데일리11:06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경남FC U-12 팀의 유일한 여자축구선수인 하지원이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전국 여자축구 중등부 명문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. 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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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크호스' 모로코, F조에서 지각변동 일으킬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11:00[노성빈 기자] 세네갈에 이어 아프리카 강호로 올라선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. 지난 대회 선전하고도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본 모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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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, K리그1 잔류 실패에도... "괜찮아" 팬들의 품격 OSEN10:53[OSEN=노진주 기자] 김천상무가 승강플레이오프(PO) 2차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패하며 K리그2로 강등됐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를 비롯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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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벤투호 상대' 수아레스, WC 앞두고 '리그 챔피언' 등극 포포투10:51[포포투=한유철] 루이스 수아레스가 우루과이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. 클루브 나시오날은 31일 오전 7시(이하 한국시간)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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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티아고의 뿌듯한 미소, "내가 '레전드' 설기현 감독님을 울렸다니" 베스트일레븐10:48(베스트 일레븐=양재) 2022시즌 경남 FC 공격 선봉장이었던 브라질 폭격기 티아고가 부천 FC를 상대했던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 극적 골 이후 설기현 경남 감독을 울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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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 선발 출전 PK 유도…프라이부르크, 살케에 승리 아이뉴스2410:4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정우영(프라이부르크)이 소속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프라이부르크는 31일(한국시간)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겔젠키르헨에 있는 벨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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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U12 유일 女선수 하지원, "지소연 선수처럼 되는 게 꿈!" 인터풋볼10:08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경남FC 유소년재단(이사장 박진관)의 체계적 유소년 성장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. 경남FC U12 유일한 여자축구선수인 하지원이 가파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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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토트넘, SNS로 이태원 참사 피해자 애도 연합뉴스TV09:59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이태원 압사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습니다. 손흥민은 어제(30일) 본머스 원정 경기가 끝난 뒤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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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소속팀 나폴리, 이태원 참사 애도 뉴시스09:54기사내용 요약 올해 여름 방한한 스페인 세비야 "가슴 아파" 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(나폴리)의 소속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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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'캡틴박' 박지성과 함께 SBS서 해설도전 OSEN09:24[OSEN=우충원 기자] 이승우(수원FC)가 SBS 2022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전격 합류한다. SBS는 wlsks 28일 “K리그 입성 첫 시즌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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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승 3골 MVP 조규성, 전북 FA컵 통산 5회 우승 오마이뉴스09:18[심재철 기자] ▲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조규성이 2대0으로 앞서가는 헤더 골을 넣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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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이동국, 이재시 '전북 현대 FA컵 우승을 응원해요' 마이데일리09:17[마이데일리 = 전북 전주 곽경훈 기자] 전 전북 선수 이동국과 딸 이재시가 3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'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' 전북 현대-FC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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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 PK 유도 활약, 프라이부르크 2연승 뉴시스09:16기사내용 요약 최하위팀 샬케 상대로 4-0 승리…70분 뛴 정우영은 페널티킥 파율 유도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정우영(프라이부르크)이 70분을 뛰며 상대팀의 페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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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현대, FA컵 우승…경기 전에 ‘이태원 참사’ 추모 KBS09:09[KBS 전주]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어제(30일)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에서 FC서울을 3대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습니다. 전북현대는 올시즌 K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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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였지만 아픔 함께 했다…꽃가루 대신 묵념으로 채워진 FA컵 결승전 뉴스109:02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축구 최고 권위 대회의 챔피언이 가려지는 날이었지만, 추모도 잊지 않았다. 경기장은 과도한 응원 대신 묵념과 박수로 채워졌고 우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