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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A컵 최다우승 타이’ 전북, ‘우승 DNA’ 녹색군단에 ‘무관’은 없다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7:00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2022 하나원큐 FA컵’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(왼쪽 끝)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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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촉즉발' 뜯어말린 기성용의 한 마디? '형이랑 싸울 거는 아니지?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6:42[마이데일리 = 전북 전주 곽경훈 기자] '고의성 파울에 폭발한 김진수' 3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'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' 전북 현대-FC서울 경기가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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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득점왕+FA컵 MVP' 조규성, 이제 그의 발끝은 카타르를 향한다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공격수를 거론했을 때 그 후보에 조규성(24·전북 현대)의 이름이 없다면 의아할 것이다. 프로 데뷔 4년 만에 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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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컵 결승] '리더십' 보여준 백승호 "부주장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" 풋볼리스트06:30[풋볼리스트=전주] 윤효용 기자= 백승호가 올 시즌 부주장직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. 3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2022 하나은행 FA컵' 결승 2차전에서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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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'부상 투혼' 발휘한 바로우 "팀을 위해 무조건 뛰고 싶었다" 베스트일레븐06:30(베스트 일레븐=전주) 바로우가 '부상 투혼'을 발휘해 FA컵 결승 2차전에서 맹활약했다.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이었지만, 바로우는 그만큼 절실했다. 전북은 30일 오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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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축을 흔들 '공룡' 대전하나, K리그1에 뜬다[SC이슈] 스포츠조선06:3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마침내 대전하나 시티즌이 K리그1 무대에 올라섰다. 대전은 2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(PO) 2차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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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컵 왕좌 복귀… 전북, ‘명가 자존심’ 지켰다 세계일보06:02전주월드컵경기장은 최근 10여 년간 한국프로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우승축제가 펼쳐졌던 곳이다. 이곳을 홈으로 사용하는 전북 현대가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서 2009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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뚝심과 진화의 리더십, '당연하지 않은' 미션 완수한 이민성 감독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6:00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김천=정다워기자] 기업구단으로 전환한 대전 사령탑으로 지낸 지난 2년은 말 그대로 고생이었다. 대전은 K리그2에서는 가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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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절했던 K리그 피날레…방심 없었던 대전하나의 승격, 포기하지 않았던 수원의 잔류 스포츠동아06:00대전 하나(위)·수원 삼성. 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2022시즌 K리그의 피날레는 처절했다. 29일 벌어진 ‘하나원큐 K리그 2022’ 승강 플레이오프(PO) 2차전에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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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A컵 챔프’ 전북, 김상식 감독과 2023시즌도 동행…폭풍 보강 예고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6:00전북 김상식 감독. 스포츠동아DB ‘2022 하나원큐 FA컵’을 평정한 전북 현대가 김상식 감독(46)과 동행을 이어간다. 축구계 소식통은 30일 “김상식 감독이 2023시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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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철, '응어리' 진 월드컵을 말하다 [나에게 월드컵이란①] 스포츠한국06:00[서귀포=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11월 21일(이하 한국시간) '세계인의 축제' 2022 카타르 FIFA 월드컵이 개막한다. 한국 대표팀은 11월 24일 우루과이와의 H조 1차전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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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득점왕-FA컵 MVP 자신감 충만 조규성, 카타르까지 흐름 탄다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전주, 이성필 기자] "최종 명단에 들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이 목표다." 전북 현대의 FA컵 우승에 멀티골로 공헌한 공격수 조규성이 흐름을 2022 카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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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정기연고전] "결과는 아쉽지만 노력했던 시간은 추억" 부주장 이태섭, '처음이자 마지막 정기전' 에스티엔05:40[STN스포츠] 권나현 객원기자= 29일 오후 2시 30분,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2 정기전 축구 경기에서 고려대는 0-1로 패배하며 2017년부터 이어진 연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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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하기 위해 참고 뛰었다…'부상 투혼' 김진수가 보여준 책임감 골닷컴05:31[골닷컴, 전주] 강동훈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수비수 김진수(30)가 주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하며 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. 시즌 내내 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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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동규는 '교체 거부'를 하지 않았다 [이슈 인터뷰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30일 오전 백동규와 연락이 닿았다. 백동규(31)의 첫 마디는 "감독님이 오해받으시는 것 같아 안타깝다"였다. FC안양과 수원 삼성의 승강 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