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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리그판 캉테+쿠티뉴 조합’ 꿈…“구스타보가 한국과 울산 좋다던데요” [SS가고시마in] 스포츠서울11:16[스포츠서울 | 가고시마=김용일 기자] “한국에서 다시 동료가 됐다니 꿈 같아.” 2024시즌 K리그1 3연패를 향하는 울산HD에 합류한 ‘브라질 듀오’ 마테우스 살레스(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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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클린스만호만 살아남았다…4강 대진 '한국+중동 3팀' 연합뉴스11:1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'종이호랑이'라는 비아냥을 딛고 '아시아 맹주' 자리를 노리는 한국 축구가 중동 세 팀과 함께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정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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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시안컵 결승서 일본 만나고 싶다" 클린스만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인터풋볼11:06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. 일본은 3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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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까지 올라온 건 행운과 개인능력 덕분, '진짜 일본' 따위는 없었다" 탈락한 '사무라이 블루'에 외신 혹평 풋볼리스트11:04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일본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탈락하자 현장에서 지켜본 외신은 대회 전체에 대한 혹평을 쏟아냈다. 3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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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황당한 일본의 '청소도르 부심'…"한국팬 관중석 청소는 대단한 日문화 영향" 스포츠조선11:0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한국 축구팬들이 아시안컵 경기에서 경기장을 스스로 청소하는 행동이 일본 문화의 영향이라고 한 일본 매체가 분석했다. 앞서 카타르 방송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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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고된 참사’ 이타쿠라는 왜 허둥지둥 거렸을까 데일리안11:00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일본 축구가 8강서 이란에 덜미를 잡혔다. 일본 축구는 3일(한국시각)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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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칼럼 "'탈아시아' 외치던 일본 축구, 달콤한 꿈에서 깨야"[아시안컵] 스포츠한국11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일본 언론에서 평가전 성적만 좋아 스스로를 고평가했던 일본 축구에 대해 '현실을 직시해야한다'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. 일본은 3일(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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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"손흥민 프리킥, 호주 골키퍼의 절망적인 다이빙" 아시안컵 뒤흔든 장면 일본도 인정! 에스티엔10:58[STN뉴스] 반진혁 기자 =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.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을 일본도 인정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3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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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는 도핑룸, 붉은 악마는 관중석 청소... 미담 만드는 선수와 팬 조선일보10:53“민재야, 여기 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….” 축구 대표팀을 지원하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일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호주와의 8강전을 마치고 당황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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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후보라더니' 일본 8강 탈락…전설 혼다도 일침 "변화 필요해" 머니투데이10:47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이 이란에게 패배해 8강에서 짐을 싸게 된 가운데, 일본 축구의 전설 혼다 케이스케가 일본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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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추가시간 극장골이 벌써 20골…한국이 4골로 1위 스포츠경향10:47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아시안컵에선 “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”라는 명포수 요기 베라의 명언이 절로 떠오른다. 종목은 다르지만 전·후반 90분인 축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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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ON]"5만명? 오라고 해!" SON 명품 리더십, 전 세계가 홀릭 '다시 달리게 한다' 극찬 스포츠조선10:47[도하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4만명? 5만명? 오라고 해!"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의 말 한 마디에 태극전사가 다시 달렸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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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강 대역전승' 클린스만호, 휴식 없이 회복훈련 연합뉴스TV10:44아시안컵 8강에서 호주에 대역전승을 거둔 우리 축구대표팀이 곧바로 회복훈련에 들어갔습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8강전이 끝난 지 14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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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日 ‘1-2’ 역전패에 피파랭킹도 하락...韓과 3단계 차이 포포투10:40[포포투=이종관] 이란에 역전패를 당한 일본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이 하락했다. 일본은 3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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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트넘 러브콜’ 日 수비수, ‘역적’ 됐다…치명적 PK 허용→대회 8강 탈락 골닷컴10:35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가를 높이며 토트넘의 관심을 받는 이타쿠라 코(묀헨글라트바흐)가 치명적인 반칙으로 일본 대표팀의 아시안컵 여정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