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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타쿠라 왜 교체 안 했나?" 日 매체 폭발...모리야스 교체 지적 [아시안컵] 엑스포츠뉴스12:40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용병술이 도마 위에 올랐다. 이타쿠라 코가 교체되기에 충분할 정도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타쿠를 남겼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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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인터뷰] "목표는 플레이오프 그 이상. 자신있다" 충남아산 이적생 김종석의 당찬 포부 스포츠조선12:34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내 장기인 찬스메이킹을 극대화시켜 볼 것이다." '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'는 말이 있다. 한번 높은 성취를 이뤄내 본 사람은 다시 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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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ACL 노리는 대전, '브라질 크랙' 팔레이 호사 영입! 스포츠조선12:31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대전하나시티즌이 그토록 원했던 '크랙' 영입에 성공했다.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"대전이 톈진 진멘에서 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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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엔 약속의 땅, 일본엔 몰락의 땅…에듀케이션 시티의 두 얼굴[SS도하in] 스포츠서울12:31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 기자] 모두에게 약속의 땅이 될 순 없다.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은 한국축구대표팀의 ‘약속의 땅’과도 다름없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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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아시안컵 결승진출 확률 69.3%…우승확률 36%1위 헤럴드경제12:26[헤럴드경제=민성기 기자]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한 네 팀 중 가장 대한민국의 우승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. 4일(한국 시간) 카타르는 카타르 알 코르의 알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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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빠르고 역동적인 축구로, 팬들의 함성을 높여라’ 제주, 2024시즌 유니폼 공개 일간스포츠12:18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2024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. 제주는 4일 “공식 후원사 휠라코리아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한 2024시즌 유니폼을 선보였다. 빠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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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ON이 클린스만을 싫어한다”→'빼박 증거' 나왔다…"손흥민은 거짓말을 못한다"며 EPL팬들 호들갑→바로 이 장면 때문이었다 마이데일리12:12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한국 시간 지난 3일 자정이 지난 0시 30분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‘아시아축구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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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알라이얀] 충격의 8강 탈락 후..."세계 1위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" 日 감독의 황당 발언 마이데일리12:05[마이데일리 = 알라이얀(카타르) 최병진 기자]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미래에 대해 강조했다. 일본 축구대표팀은 3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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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대성의 카타르시스] '말 없고 지쳤던' 김민재, '점점'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 스포티비뉴스12:04[스포티비뉴스=도하(카타르) 박대성 기자] 김민재(27, 바이에른 뮌헨)는 아시안컵 전체 팀을 통틀어 톱 클래스 중앙 수비다. 한국 대표팀 입장에선 뼈대에서 큰 축을 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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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2024 한국, 메시의 2022 아르헨티나의 모습이 보인다 마이데일리12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엄청난 비판 속에서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23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. 조별리그는 졸전이었다. 상대적 약체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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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다시 만나게 된 경계 대상 1호' 알타마리, 부상 의심에도 4강전 출전 가능성 높다! 철저히 봉쇄해야 결승 진출 가능 스포탈코리아12:0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상대했던 요르단의 에이스 무사 알-타마리를 다시 만나게 됐다. 한국 대표팀은 3일(한국시간) 카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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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시아의 마지막 자존심 한국, 눈 떠보니 4강에 우리만 남았네 풋볼리스트11:57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재력은 밀리지만 실력은 앞선다던 동아시아가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만 남기고 싹 탈락했다. 아시안컵은 8강전을 마치고 4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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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이스' 이강인, 결승만 가면 MVP 유력 후보...1988 김주성 이후 첫 수상? 인터풋볼11:5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결승전에만 진출한다면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 선수(MVP)를 노릴만하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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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, 모래바람 잠재워야…亞컵 두 대회 연속 중동 3개국, 4강행 뉴시스11:47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한국 축구가 중동의 '모래바람'을 잠재우고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까. 이제 2승만 남았다.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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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ON]토트넘 감독의 특명 "손흥민 마지막까지 아시안컵에 있어라" 스포츠조선11:45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손흥민(토트넘)만 남았다. 파페 사르에 이어 이브스 비수마의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여정이 끝이 났다. 비수마의 말리는 4일(이하 한국시각)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