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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격포인트 1위' 주민규, 벤투호 자리 여전히 없나..26명 최종엔트리 구도 스포츠조선07:1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K리그1 득점왕 주민규(32·제주)는 여전히 뜨겁다. 그는 지난해 22골을 쓸어담으며 2016년 정조국 이후 5년 만의 토종 득점왕에 등극했다.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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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기는 카타르⑥]케이힐-마테우스 한목소리 "SON 기대 크다" 스포츠조선07:00[도하(카타르)=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도 손흥민(30·토트넘)을 주목했다. 카타르 도하에서 만난 스타 출신 레전드들도 손흥민을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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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러코스터 같은 제주의 초여름, 무더위 날리고 현대가 양강 균열 낼까 스포츠동아07:00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제주 유나이티드는 무더위를 날리며 ‘현대가 양강’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까. 제주는 롤러코스터 같은 초여름을 보내고 있다. 5월 6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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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부에서 1부로! 인생역전 김범수 "모두들 기 죽지 마세요" KBS07:00[앵커] 7부 리그를 뛰던 축구 선수가 4부리그를 거쳐 국내 최고의 무대인 K리그 원에 데뷔한 선수가 있습니다. 뜨거운 열정 하나만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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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목소리] '돌아온' 송민규, 스스로 채찍질 "내가 바뀌어야 한다" 스포탈코리아06:43[스포탈코리아=전주] 김희웅 기자= 송민규(전북현대)가 복귀전에서 훨훨 날았다. 그가 반등에 성공한 요인 중 하나는 바뀐 자세다. 전북은 2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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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약 끝' 황인범은 빅리그 오퍼 기다리고, 서울은 황인범 기다린다 스포츠조선06:4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FC서울과 국대 미드필더 황인범(26)의 짧은 동행이 30일 마무리된다. 서울과 황인범은 지난 4월초,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축구연맹(F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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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LIVE] 안익수 감독 "팬분들 덕분에 동기부여돼, 감사하다" 골닷컴06:30[골닷컴, 부산] 최대훈 기자 = FC서울 안익수 감독은 부산교통공사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. 서울은 29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 보조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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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컵 4강 오른 전북.. 2년 만에 우승 '부푼꿈' 세계일보06:02전북 현대는 명실상부한 2010년대 한국프로축구 최강자다.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에서 2009년 첫 우승을 차지한 뒤 13시즌 동안 무려 9번이나 정상에 섰다. 다만, 대한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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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아쉽게 마무리한 유럽 도전, 윤영글 "월드컵 위한 값진 경험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여자축구 사상 최초로 유럽 무대에 진출한 윤영글(35)의 도전은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. 아쉬움이 남는 결과지만 윤영글은 유럽에서의 경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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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광주FC A선수, 성범죄 연루→계약해지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K리그2(2부리그) 1위팀 광주FC의 한 선수가 성범죄에 연루돼 방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. 최근 광주FC는 A선수와 시즌중 계약해지를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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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고민이던 경남의 측면수비, '특급도우미' 박광일~'성골' 이준재 등장에 든든 스포츠동아06:00박광일(왼쪽), 이준재. 사진출처 | 경남FC 홈페이지‘특급도우미’ 박광일(31)과 ‘성골’ 이준재(19)의 등장 덕분에 고민 가득했던 경남FC의 오른쪽 측면이 든든해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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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수 잔류 가능성↑ 고민 털어낸 전북, 시원한 승리로 FA컵 4강행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6:00전북 현대 김진수. 스포츠동아DB 김진수(30)의 거취라는 큰 고민을 털어낸 전북 현대가 시원한 승리로 무더위를 날렸다. 전북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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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일이 없는 것처럼.." 가마의 메시지, 세징야와 대구가 용광로를 껐다 [현장 리뷰] 스포츠동아06:00대구 세징야. 사진제공 | 대한축구협회대구FC가 ‘2022 하나원큐 FA컵’ 4강에 올랐다. 대구는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3-2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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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강인 삼촌 '아이들과 티키타카' 축구는 즐기면서 하는 거야 스포츠조선05:46[시흥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"하나 둘 셋 파이팅" 아이들은 친절한 강인 삼촌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. 이강인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지난 26일 시흥HM풋살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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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부 선두' 잡을뻔한 '작년 2부 꼴찌', 부천의 동화는 끝나지 않았다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K리그2(2부)의 유일한 FA컵 8강 진출팀이었던 부천FC1995가 K리그1(1부) 선두 울산 현대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