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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든일레븐' 출신 유망주 한국희 "지소연 선수의 센스 있는 드리블 닮을래요"[여왕기] 스포츠서울08:51울산 현대청운중 한국희가 28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인천 가정여중과 경기에서 골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 6. 28.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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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FC, 3-2로 포항 꺾고 FA컵 4강 진출 KBS08:42[KBS 대구]프로축구 대구FC가 FA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. 대구는 어제(29일) 홈구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포항과의 8강전에서 1골을 먼저 내줬지만 홍정운과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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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인터뷰] '전북 잔류 희망' 김진수를 움직인 한 마디 "꿈 이뤄야지" 스포탈코리아08:33[스포탈코리아=전주] 반진혁 기자= “꿈 이뤄봐야지”라는 한 마디가 김진수를 움직였다. 전북현대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삼성과의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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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FA컵 4강전은 K리그1 무대, 울산·서울·대구·전북 격돌 일간스포츠08:292022 FA(대한축구협회)컵 4강전은 K리그1(1부)의 무대가 됐다. 울산 현대, FC서울, 대구FC, 전북 현대가 나란히 준결승에 안착했다. 울산 현대는 지난 29일 울산문수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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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서울에 찾아온 '행운의 익수볼'..골든타임 놓쳐서는 안 된다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8:22안익수 서울 감독. 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단순히 황인범의 진로만 화두로 여겨서는 안 된다. ‘익수볼’ 축구가 빛을 보기 위한 골든타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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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, 부천에 승부차기 진땀승..FA컵 4강 확정 연합뉴스TV08:09FA컵 8강전에서 이변 없이 K리그1 4개 팀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. K리그 1의 선두 울산 현대는 K리그 2의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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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 K리그1 18라운드 MVP 김대원 "공격포인트 20개 목표" 일간스포츠08:08프로축구 K리그1(1부) 강원FC의 약점은 공격력이다. 리그 18라운드까지 진행된 30일 기준으로 강원은 12개 구단 중 팀 득점 10위(20득점)에 그치고 있다. 무딘 공격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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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다..제주, K리그 최초 '탄소 중립' 발걸음 내딛는다 스포츠서울08:01제공 | 제주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다.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 최초 ‘탄소 중립’ 경기를 연다. 제주는 다음달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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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호정] 두번째 월드컵을 좇는 주세종, K리그 복귀 타진 중 풋볼리스트08:00[풋볼리스트] 서호정 기자 = K리그 여름이적시장에 또 한명의 예상치 못한 대어가 등장했다. 감바오사카 소속의 전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주세종이 국내 복귀를 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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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변 없는 8강전..울산, 부천에 승부차기 진땀승 연합뉴스TV07:36[앵커] 프로축구 K리그1(원) 선두 울산이 2부 리그 부천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FA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. 반면 전북은 화끈한 공격으로 수원에 완승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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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수 잔류+홈 대승+FA컵 4강행..전북의 완벽했던 하루[SS현장] 스포츠서울07:31제공 | 대한축구협회 [스포츠서울 | 전주=정다워기자] 완벽한 하루였다. 전북 현대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FA컵 8강전에서 3-0 대승을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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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골 모두 관여한 세징야의 '금색 11번', 평소보다 더 빛났다 포포투07:30[포포투=김환] 세징야의 클래스를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. 대구FC의 공격을 이끈 세징야가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팀의 4강행에 큰 기여를 했다. 대구FC는 29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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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봉 절반 깎아!" 우스만 뎀벨레, 바르셀로나 떠날까?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연봉 절반 삭감안을 받아든 우스만 뎀벨레가 5년간 활약했던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'이별 직전'이다. 우스만 뎀벨레(25)는 30일(현지시간) 소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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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서 가장 핫한 수원FC 이승우 '7월에 더 뜨거워진다' 연합뉴스07:24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공격수 이승우(24)가 화려한 '득점쇼'를 앞세워 국가대표 재발탁과 유럽 리그 재진출의 꿈을 부풀리기 시작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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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컵의 사나이' 구스타보, 마침내 터졌다 스포츠조선07:20[전주=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구스타보(28·브라질)는 전북 현대의 '아픈 손가락'이었다. 구스타보는 전북의 특급 해결사였다. 2020년 여름 전북 유니폼을 입은 구스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