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배준호가 ‘손흥민 후계자!’ ESPN이 지목했다 “자신만의 존재감 보여주고 있어, SON과 비슷한 수준 성장 가능” 스포츠경향00:25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‘ESPN’이 손흥민(32·토트넘)의 뒤를 이을 선수로 대형 유망주 배준호(21·스토크 시티)를 지목했다. ‘ESPN’은 15일 “배준호는 손흥민을 대...
-
손흥민, 韓 대표팀 GOAT 다가선다…역대 득점·최다 출전 도전 계속 일간스포츠00:03한국 축구대표팀 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)의 도전이 계속된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...
-
배준호·오세훈 “골문은 저희가 뚫을게요” 중앙일보00:02북중미월드컵을 통해 11회 연속 본선행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관계자들이 이른바 ‘젊은피’로 불리는 신예 공격수들의 맹활약에 활짝 웃고 있다. 홍명보(55) 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