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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안아준 손흥민 "이제 '나 없어도 되지 않나' 생각 들 정도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54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이현석 기자)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이번 튀니지전 대승에 대해 "'나 없어도 되지 않겠나'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해줬다"라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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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"이강인 연예인 아니다, 배고픈 환경 필요", 축구팬들 열광적인 응원 오히려 걱정했다 [상암 현장] 스타뉴스06:51[스타뉴스 | 서울월드컵경기장=이원희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. /사진=뉴시스 제공팬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. /사진=뉴시스 제공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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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매치 데뷔골에 멀티골까지…이강인 “해트트릭 생각 없었다” 골닷컴06:50[골닷컴, 상암] 강동훈 기자 = “태어나서 해트트릭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.”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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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홍현석의 강한 의지, "다가오는 아시안컵, 꼭 출전하고 싶다" 베스트일레븐06:50(베스트 일레븐=상암)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이 갑작스러운 출전 명령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. 또한 다가오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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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철기둥' 면모 과시…김민재, 튀니지전 무실점 승리에 "모든 선수가 잘해줬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41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이현석 기자) 튀니지전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섰던 김민재가 이번 대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수비진의 활약에 대해 "모든 선수가 잘해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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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상암] 흐뭇한 손흥민 “저 없어도 되겠는데요?…선수들 자랑스러워요” 일간스포츠06:33‘캡틴’ 손흥민(31·토트넘)이 인터뷰 내내 웃었다. 동료들의 맹활약이 그를 미소 짓게 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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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감독님, 이강인에 '연예인' 운운할 자격 있으십니까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강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튀니지전 대승을 거뒀다. 경기 후에는 이강인에게 팬들의 환호에 취해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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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을 아낀 클린스만…손흥민은 "저 없어도 되겠는데요" 웃음 노컷뉴스06:03"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" 10월 A매치 2연전의 화두 중 하나는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었다. 사타구니 통증으로 토트넘에서도 철저하게 관리를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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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고 ‘울컥’ 주저앉은 황의조, 악몽의 여름 딛고 일어섰다…“오래 기다렸다” [현장 인터뷰] 스포츠서울06:01[스포츠서울 | 상암=김용일기자]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기분이었을까. 축구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(노리치시티)는 A매치를 통해 4개월 만에 공식전 득점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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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리액션] '오랜만이야' 박용우 "한국 와서 설레. 선수들이 도와줘서 편했다"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=박지원 기자(상암)] 박용우가 한국에서 A매치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 랭킹 26위)은 13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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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interview] 짧은 출전시간에도 집중력 유지...'원샷원킬' 황의조, 쐐기골+3경기 만에 득점 '쾅' 포포투06:00[포포투=오종헌(상암)] 황의조는 길지 않은 출전 시간에도 최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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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에 대승해도 안기쁜 日 "차라리 한국이랑 붙던지 유럽가지"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캐나다에 무려 4-1 대승을 거뒀다. 그럼에도 일본 언론에서는 "이렇게 약한 상대와 할거면 한국이랑 붙던지 아니면 유럽 원정 평가전을 갔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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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멀티골’ 이강인 안아준 손흥민…“이제 저 없어도 될듯” 국민일보05:57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튀니지를 상대로 4골을 뽑아내며 홈 첫 승을 올렸다. 부상으로 벤치를 지킨 ‘주장’ 손흥민(토트넘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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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더골 인정 받지 못한 김민재 "무실점 했기 때문에 아쉬운 것은 없다" 마이데일리05:49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손흥민 대신 축구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김민재가 튀니지전 무실점 대승을 이끌었다. 한국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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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상암] ‘캡틴’ 김민재 “무실점 승리가 더 좋아요”…클린스만은 “이미 갖춰진 리더” 극찬 일간스포츠05:43주장 데뷔전을 완벽히 마친 김민재(26·바이에른 뮌헨)가 경기 후에도 ‘리더의 품격’을 드러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