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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목표는 아시안컵 우승' 손흥민 없이 4골 고무적...그런데 클린스만의 전술적 발전은 있었나 OSEN07:59[OSEN=정승우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 없이 대승을 거뒀다. 그러나 전술적인 발전은 찾아보기 어려웠다. 위르겐 클린스만(59)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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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 원치 않았다…무실점 견인한 ‘괴물’ “모두가 잘한 결과” 골닷컴07:45[골닷컴, 상암] 강동훈 기자 =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는 수비라인의 중심을 잡아주고 튀니지의 공격을 ‘원천봉쇄’하며 무실점 승리를 견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. 특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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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상암] “연예인 대우” 클린스만 걱정→이강인 “생각 없다, 나는 항상 승리뿐” 일간스포츠07:31축구선수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은 오직 ‘승리’밖에 모른다.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걱정에도 이강인은 덤덤하다.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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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없이왕' 튀니지전, '손흥민→이강인 왕위계승' 서막으로 남을까[초점] 스포츠한국07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병역특례로 커리어에서의 부담을 덜어낸 이강인은 이날 튀니지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에 이은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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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튀니지전] 다득점 무실점 승리만큼 반가웠던 손흥민의 휴식 풋볼리스트07:3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한국이 완승을 거두면서 손흥민과 황인범이 무리할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았고 귀중한 휴식을 취했다.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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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뉴 캡틴’ 김민재 향한 클린스만 감독의 찬사 “준비된 리더, 어린 선수들이 보고 배울 선수” [MK상암] MK스포츠07:30“김민재는 준비된 리더다.”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홈 평가전에서 4-0으로 대승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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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피플]답답한 마음 뚫은 골 황의조 "너무 기다렸던 골, 더 성장하고 싶어" 스포티비뉴스07:26[스포티비뉴스=상암, 이성필 기자] "개인적으로 너무 기다렸던 골입니다." 팀의 승리를 부르는 골을 넣은 황의조(노리치시티)는 감동을 힘차게 표현했다. 황의조는 1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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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없어도 강했다...클린스만호, 튀니지 대파 오마이뉴스07:09[박시인 기자] ▲ 이강인 이강인이 튀니지전에서 왼발 프리킥골을 넣은 후 포효하고 있다.ⓒ 대한축구협회 클린스만호가 에이스 손흥민의 부재에도 시원한 골 폭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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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interview] '4-0' 기분 좋은 대승! 후배들이 대견한 손흥민 "이젠 제가 없어도..." 유쾌한 농담 포포투07:05[포포투=오종헌(상암)] 손흥민은 컨디션 문제로 이번 경기에 결장했다. 하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훈훈한 농담을 건넸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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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니지를 휘저은 이강인, 튀니지를 막아선 김민재 노컷뉴스07:03클린스만호는 분명 위기였다. 부임 후 6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.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6번째 A매치에서 힘겹게 첫 승을 신고했다. 무엇보다 위르겐 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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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위→151위… 전북 현대의 몰락, 세계 클럽 랭킹에서도 여실히 드러나[최규섭의 청축탁축(清蹴濁蹴)] OSEN07:0061위에서 155위로! 급전직하다. 물경 94계단씩이나 굴러떨어졌다. 걷잡을 수 없이 곤두박질쳤음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수치다. 1년 사이에, 몰라볼 정도로 추락한 전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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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클래스 다른’ 이강인의 센스, 위기의 클린스만을 구했다…공격 본능 살아난 클린스만호의 출범 첫 연승 [튀니지전 Q&A] 스포츠동아07:00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 경기에서 한국 김민재(왼쪽 두번째)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 상암 | 김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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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튀니지전] 황희찬 "공격포인트 욕심 있었지만, 다른 선수들이 넣었으니 만족…크게 이겨서 기뻐" 풋볼리스트07:00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황희찬이 골맛을 보진 못했지만 팀이 대승을 거둔 것에 만족스러워했다.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치른 한국이 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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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STAR] '황인범 부상→홍현석 투입' 갑작스런 선발, 그럼에도 훌륭했던 '홍박사' 인터풋볼07:0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상암)] '홍박사' 홍현석은 갑작스런 선발 투입에도 훌륭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 랭킹 26위)은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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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데뷔골' 이강인 "해트트릭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…흥민이형과 함께 뛰고 싶어" 마이데일리06:59[마이데일리 =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]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린 이강인이 대표팀 전력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. 한국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