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크리스마스에 빛난 손흥민, 압도적 '경기 MVP' SBS09:2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결승 골을 터트리며 팀에 3연승을 선사한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또 한 번 '맨 오브 더 매치'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...
-
'불법촬영 혐의' 황의조, 부상 이후 5경기 만에 복귀 SBS09:15성행위 영상 불법촬영 혐의를 벗을 때까지 축구 대표팀에서 배제된 공격수 황의조(31·노리치시티)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5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. ...
-
한국계 러시아 복서 비볼, WBA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방어 SBS09:15한국계 러시아 복서 드미트리 비볼이 WBA 세계타이틀 1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. 비볼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WBA 라이트 헤비급 타이...
-
춘천시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대회 국비 확보…개최 탄력 연합뉴스09:10(춘천=연합뉴스) 이상학 기자 = 강원 춘천에서 내년 열릴 예정인 '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대회'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 대회로 선정됐다. 이에 따라 10...
-
손흥민 결승포로 11호골…토트넘, 에버튼 꺾고 3연승 헤럴드경제08:56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손흥민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둔 토트넘 팬들에게 멋진 골과 승리를 선물했다. 토트넘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...
-
쑨양 파리올림픽 출전 불발될 듯…징계 끝나기 전에 선발전 열려 연합뉴스08:4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중국 수영 스타 쑨양(32)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여러 차례 의욕을 드러냈지만, 상황이 쑨양에게 점점 불리해지고...
-
조명우, 2023 영광 전국당구대회 우승…6개 대회 중 5개 휩쓸어 뉴스108:2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조명우(서울시청)가 '2023 천년의 빛 영광 전국3쿠션당구대회'에서 우승을 차지, 지난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우승 이후 한 달 만에 또 다시 ...
-
한국계 러시아 복서 비볼, WBA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방어 연합뉴스08:15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한국계 러시아 복서 드미트리 비볼이 1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. 비볼은 24일(한국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...
-
손흥민, 성탄절 앞두고 '리그 11호 골'…토트넘은 3연승 머니투데이07:56축구선수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'리그 11호 골'을 기록했다. 손흥민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2024...
-
"동계 훈련, 가야 할까요?…최저학력제 '늦장 공지'에 피해 속출 연합뉴스07:21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지방의 한 중학교 운동부에서 개인 종목에 매진하는 '학생 선수' 김모 군은 요즘 매일 초조하다. 중학교 2학년 김 군은 소속 운동부 '에...
-
손흥민, 리그 11호골…득점 공동 2위 도약 SBS06:24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474302 토트넘의 손흥민이 에버튼을 상대로 결승...
-
◇내일의 경기(25일) 연합뉴스06:16◆25일(월) △프로농구= DB-현대모비스(14시·원주종합체육관) SK-삼성(잠실학생체육관) 한국가스공사-KCC(대구체육관·이상 16시) △여자농구= KB-우리은행(18시·청주...
-
◇오늘의 경기(24일) 연합뉴스06:15◆24일(일) △프로농구= 소노-현대모비스(고양체육관) 정관장-kt(안양체육관·이상 14시) LG-KCC(16시·창원체육관) △여자농구= 신한은행-삼성생명(18시·인천도원체육...
-
키워드로 보는 2023 한국 스포츠 6대 뉴스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6:00한국 스포츠의 희로애락이 두드러졌던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. 스포츠한국은 오래 기다린 우승과 믿기 힘든 강등으로 갈린 명가의 희비, 세계 속 한국인의 저력, 전...
-
[2023 스포츠 10대뉴스 下] KBO리그 평정 이정후, SF 입단…캡틴 손흥민,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뉴스106:00[편집자주] 2023년 역시 1년 내내 스포츠로 뜨거웠다. 5년 만에 다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팬들은 한국수영의 르네상스를 이끈 황선우와 '셔틀콕 여왕'으로 우뚝 선 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