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메달리스트서 한국 탁구 1호 영업사원으로… 도전의 스매싱 국민일보19:26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한국 탁구 부활의 신호탄으로 여겨졌다.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선전했다. 압권은 여자복식에서 나온 신유빈(대한항공)-전지...
-
현대캐피탈, 감독 경질 이후 첫 경기 승리 YTN18:57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 경질 이후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. 현대캐피탈은 천안 홈 경기에서 아흐메드가 23득점을 올리고, 팀 블로...
-
여자배구 흥국생명, 선두 탈환 시동…정관장에 3-1 승리 SBS18:45▲ 김연경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꺾고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 흥국생명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...
-
프로농구 KCC, LG 꺾고 6연승…라건아 31점·허웅 21점 SBS18:24▲ KCC 라건아 프로농구 부산 KCC가 창원 원정경기에서 홈팀 창원 LG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. KCC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창원체육관을 가득 채운 LG 팬들 앞에...
-
크리스마스 선물 쏜 SON... 시즌 11호 골로 ‘득점 3위’ 파이낸셜뉴스18:12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ⓒ 로이터=뉴스1 /사진=뉴스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(31)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리...
-
임찬규 눌러앉힌 LG…‘왼손 불펜’ 함덕주도 잡았다 파이낸셜뉴스18:12LG 트윈스가 왼손 불펜 투수 함덕주와 계약기간 4년 총액 38억원(계약금 6억원, 총연봉 14억원, 인센티브 18억원)에 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. 차명석 LG트윈스 단장(왼...
-
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마음이 놓인다 매일경제17:3922일 최정이 올해 마지막 경기를 뒀다. 69승째를 올리며 승률 65%를 맞췄다.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드는 것은 2022년 78승에 승률 74%를 썼기 때문이다. 연말 마지막 한국...
-
프로농구 현대모비스, 소노 꺾고 2연승… kt는 정관장 제압 SBS16:54▲ 현대모비스의 박무빈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8연패에 빠뜨리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. 현대모비스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...
-
"장애X비장애인 모두 스포츠로 하나되는 도시,서울" 서울시 체육인의 밤 성료 스포츠조선16:49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"장애-비장애인 모두가 체육과 더불어 행복해지는, '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' 서울." 서울시 장애-비장애 체육인들의 행복한 송년회, 서울특...
-
갈 길 바쁜데 ‘연패의 늪’… 고민 많은 소노와 삼성 국민일보16:44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이 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고난의 행군을 벌이고 있다. 소노는 연패를 거듭한 끝에 팀 순위가 8위까지 내려앉았다. 삼성은 최하위 탈출의...
-
광명시육상연맹, 2023 송년회 및 성과보고회 ‘훈훈’ 경기일보16:35광명시육상연맹(회장 정현수)이 지난 23일 오후 코리아피티에서 연맹 임원과 선수·지도자·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2023 광명시육상인 송년회 및 성과...
-
‘태극마크 반납’ 최민정, 회장배 500m ‘우승’…복귀 본격 시동 일간스포츠16:34쇼트트랙 간판 최민정(25·성남시청)이 국내 무대에서 우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. 최민정은 지난 23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빙상장에서 끝난 제39회 회장배 전국 남녀...
-
태극마크 거리 뒀던 ‘쇼트트랙 월드퀸’ 최민정, 복귀 본격 시동…국내 대회 500m 금메달 스포츠서울16:17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잠시 태극마크와 거리를 뒀던 여자 쇼트트랙 ‘월드스타’ 최민정(25·성남시청)이 올 시즌 두 번째로 나선 국내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...
-
'400여 명 선수 출전' 제39회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성료 스포츠투데이16:0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대한빙상경기연맹(회장 윤홍근·제너시스BBQ 그룹 회장)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주 화산체육관빙상장에서 제39회 회장배 ...
-
'골 넣는 법' 잊은 명가 맨유, 4경기 연속 무득점 추락 YTN15:39[앵커] 한때 박지성이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'명가'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