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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심축은 머리, 끝까지 고정해야" 매일경제17:27◆ 챔피언을 만든 사람들 ◆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2시즌 대상 수상자인 김수지(27)와 남자골프 세계랭킹 14위 김주형(21),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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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챔피언을 만든 사람들] 김주형·고진영 … 34승 이끈 '우승 제조기' 매일경제17:27한국과 미국에서 프로골프 대회가 끝나는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아침에 웬만한 선수들보다 많이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.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를 거쳐 지도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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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 에버그린 금융그룹, 장하나 후원 매일경제17:27프로골퍼 장하나(31·사진)가 11일 싱가포르 에버그린 파이낸셜그룹 홀딩스(대표 데이비드 용)와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. 에버그린 파이낸셜그룹 홀딩스는 동남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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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세계챔피언에 오를 기회 매일경제17:2710대의 나이에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사람을 꼽는다면 열 손가락을 움직여야 한다. 그 가운데 만 열여섯 살 이창호가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했다. 신진서는 10대 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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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 권순우, 세계 15위 꺾고 새해 첫 연승 SBS17:24한국 남자 테니스의 '간판' 권순우가 세계 15위인 스페인의 강호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단식 8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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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6강서 카레뇨 부스타에 역전승···톱10 진입 선수 상대 첫 승리 스포츠경향17:24한국 남자테니스 ‘간판’ 권순우(84위·당진시청)가 강호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(15위·스페인)를 제압했다. 권순우는 11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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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기원 "태권도 국기 지정 5주년…3월 광화문서 1만명 단체 시범" JTBC17:13"국기(國技)가 법으로 지정된 건 태권도가 유일합니다."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가 법으로 지정된 유일한 '국기'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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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바둑리그 30연승’ 신진서, 이창호의 기록 또 넘어설까 스포츠경향17:12한국 바둑 역사상 최고의 기사였던 이창호 9단(48)은 오랜 기간 최강으로 군림하며 무수한 기록들을 쌓아올렸다. 그 기록들 대부분이 감히 도전해 볼 수도 없을 정도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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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'올해의 선수' 엑스포츠뉴스17:1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미국골프기자협회(GWAA)가 뽑은 2022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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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식 마라톤 해설위원, ‘움직이는 마라톤 교과서’ 재능기부 나서 마니아타임즈17:10김원식 마라톤 해설위원이 동탄여울공원 운동장 트랙에서 마라톤 재능기부를 마치고 동호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.[김원식 해설위원 제공] 하나산업(주) (대표 임창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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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니스 간판' 권순우, 15위 카레뇨부스타 잡았다…새해 첫 연승 연합뉴스17:09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한국 남자 테니스 '간판' 권순우(84위·당진시청)가 강호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(15위·스페인)를 제압하고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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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섭 국기원장 "3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1만여 명 태권도 단체 시범" MBN17:00태권도가 '국기'(國技)로 지정된 지 5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기원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기념 행사를 엽니다. 이동섭 국기원장은 오늘(11일) 서울 중구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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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 '★' 권순우, 설욕전→ 인터내셔널 2차 8강까지 '껑충' MHN스포츠17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테니스 간판 권순우(당진시청, 세계랭킹 84위)가 랭킹 상승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였다. 11일(이하 한국시간),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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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운선,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2관왕…리드-스피드 모두 휩쓸어 스포티비뉴스16:54[스포티비뉴스=조영준 기자] 2023 노스페이스컵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다.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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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감독 "전북 이적한 아마노, 최악의 일본 선수" SBS16:42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지난 시즌까지 울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일본인 선수 아마노 준을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. 홍명보 감독은 울산 클럽하우스에서 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