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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 회복 벼르는 양의지…"칼을 갈고 있습니다" SBS21:24<앵커> 4년 만에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한 양의지 포수가 오늘(11일) 입단식을 가졌습니다.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서는 비장한 각오도 밝혔습니다. 배정훈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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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지 상태서 모든 가능성 열어둘 것" SBS21:24<앵커> 벤투 감독의 뒤를 이을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이 누가 될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. 축구협회가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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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인삼공사, 현대모비스 잡고 선두 질주 SBS21:12프로농구에서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3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100대 86으로 완파했습니다. 리그 2연승과 함께 원정 4연승입니다. 렌즈 아반도가 20득점을 올렸고, 오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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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세계 15위 카레뇨 부스타 상대 역전승…8강 진출 일간스포츠21:11한국 남자 테니스 권순우(84위·당진시청)가 세계랭킹 15위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(스페인)를 꺾었다. 권순우는 11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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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은 오독 논란에…KOVO "비디오 판독 오류, 즉시 정정" JTBC21:08후인정 감독이 온몸으로 억울함을 표했던 이 장면. 네트 터치가 명백했지만 심판진은 끝내 아니라고 봤습니다. 이 리시브를 두고는 손이 닿았는지, 아닌지로 논란도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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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 '강한 의지'에…두산으로 돌아온 양의지 JTBC21:01[양의지/두산 베어스 : (2020년 두산 상대 우승 뒤) 눈물이 좀 많이 나더라고요. 그거 때문이라도 두산에는 돌아오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…] '국민 포수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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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유의 사령탑 공백' 흥국생명, 혼돈 속 1위와 맞대결 JTBC21:00[앵커] 스포츠 뉴스입니다. 감독이 경질됐고, 감독대행은 사퇴했습니다. 여기에 새 감독 선임까지 무산됐죠. 이게 모두 열흘도 안 돼 벌어진 일들입니다. 2위 흥국생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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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 피겨의 미래' 신지아…김연아의 왕관 이어받을까 JTBC20:59[앵커] 151센티미터의 소녀가 시상대 가운데 우뚝 섰습니다. 14살 신지아는, 국내와 해외 무대를 사로잡으며 김연아 그 다음 시대를 열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. 직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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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벤투 후임은?'‥뮐러 위원장 "백지상태에서 시작" MBC20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벤투 감독의 뒤를 이을 차기 축구대표팀 선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. 벌써부터 외국인 감독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뮐러 신임 전력강화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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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제는 불가, 오늘은 가능?'‥비디오판독 규정 마련 MBC20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프로배구에서 최근 비디오판독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고 있죠. 프로배구연맹이 뒤늦게 가이드라인을 내 놨습니다. ◀ 리포트 ▶ 지난달 27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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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만에 복귀' 양의지 "WBC 명예회복 해야죠"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. 6년 총액 152억 원의 FA 대박 계약을 맺고 친정 두산으로 돌아온 양의지 선수가 입단식을 가졌는데요. 시즌 준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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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드민턴 간판' 안세영, 말레이시아 오픈 16강 진출 스포츠투데이20:36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(세계랭킹 4위)이 국제배드민턴연맹(BWF) 말레이시아 오픈 16강에 올랐다. 안세영은 11일(한국시각) 말레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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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드민턴 간판 안세영, 말레이시아 오픈 16강 진출 뉴시스20:18기사내용 요약 안세영, 32강서 인도 말비카 반소드 격파 백하나-이유림, 서승재-채유정 조도 16강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(21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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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7/핫클립] 25번 달고 5년 만에 '친정' 돌아온 양의지 MBN20:104+2년 최대 152억 원에 초대형 FA 계약을 맺고 5년 만에 두산 친정으로 돌아온 양의지가 입단식을 갖고 등번호 25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었습니다. 이승엽 감독에 양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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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7] 뮐러 위원장 "개인적인 네트워크도 활용" MBN20:08【 앵커멘트 】 독일 출신의 마이클 뮐러 대한축구협회 신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을 백지상태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빨리빨리 서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