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황선우 "단체전 첫 메달 뿌듯…0.1초차 銀 아쉬움은 올림픽에서" 연합뉴스06:2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 남자 계영 800m 마지막 영자 황선우(20·강원도청)는 무서운 속력으로 역영해 미국을 제치고, 중국을 마지막까지 위협했다. 모든 ...
-
◇오늘의 경기(17일) 연합뉴스06:16◆17일(토) △여자농구= BNK-신한은행(14시·창원체육관) △프로배구= 우리카드-대한항공(14시·서울장충체육관) 현대건설-한국도로공사(16시·수원체육관) △핸드볼= ...
-
AG 금에 세계선수권 첫 메달까지…수영 드림팀, 파리 올림픽 전망 밝혔다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'황금세대'로 이뤄진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4 파리 올림픽 메달...
-
볼카노프스키, 이번엔 모른다...최강 도전자에 무적행진 마침표? 이데일리06:00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. 사진=AFPBBNews일리야 토푸리아. 사진=AFPBBNew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페더급 무패 전설’을 쓰고 있는 UFC 챔피...
-
린가드 유니폼 착샷에 에브라·기성용 댓글…누리꾼 빵 터졌다, 왜? 머니투데이06:00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맨유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 선수였던 제시 린가드(32)가 자신의 SNS(소셜네트워크서비스)에 2024년 FC서울 유니폼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...
-
QATAR WORLD AQUATICS 연합뉴스05:36epa11159386 Dong Zhihao of China celebrates winning the Men's 200m Breaststroke Final at the FINA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in Doha, Qatar, 16 February 20...
-
탁구 사랑하는 연예인 공감탁구동호회, 마스터즈대회 첫 출전 이데일리05:34연예인탁구동호회 선수들이 한국거래소 탁구단과 합동훈련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대한탁구협회연예인탁구동호회 소속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대회 관계자...
-
ARGENTINA TENNIS 연합뉴스05:33epa11159431 Argentinian tennis player Facundo Dias Acosta in action against Dusan Lajovic of Serbia at the IEB+ Argentina Open 2024 tournament in Buenos Aire
-
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무패 전설 막 내릴까…14승 무패 토푸리아와 맞대결 일간스포츠05:33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(35∙호주)의 페더급 무패 전설이 막 내릴 것인가. 14연승 무패의 신예 일리아 토푸리아가(27∙조지아/스페인)가 볼카노프스키의 왕좌...
-
축구 아닌 수영 황금세대, 카타르서 단체전 첫 메달 ‘최고 성적’ 데일리안05:21한국 수영의 '황금 세대'가 세계선수권대회 최초 단체전 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. 황선우(21)-김우민(23)-양재훈(26·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)-이호준(23·제주시청)...
-
수영 남자 계영 800m, 세계선수권 0.1초 차로 은메달 YTN05:21[앵커]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 남자 계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. 1위와 불과 0.1초 차의 접전이었습니...
-
QATAR WORLD AQUATICS 연합뉴스05:14epa11159222 Tes Schouten of the Netherlands reacts after winning the Women's 200m Breaststroke final at the FINA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Doha 2024 in Do
-
NETHERLANDS TENNIS 연합뉴스05:13epa11159243 Tallon Greekpoor of the Netherlands in action against Emil Ruusuvuori of Finland on the fifth day of the ABN AMRO Open tennis tournament at Ahoy
-
세계수영-한국, 남자 계영 800m 2위…세계선수권 단체전 첫 메달 KBS05:05황선우(20)와 김우민(22·이상 강원도청) 등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세대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는 '새 역사'를 썼습니다. 수영 ...
-
이주호, 세계수영 배영 200m 5위…한국 배영 역대 최고 성적 SBS05:03▲ 이주호,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배영 200m 5위 이주호(29)가 한국 배영 종목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 결승 무대에 올라 5위를 차지했습니다. 아쉽게 메달은 손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