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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박지원, 김길리 6차 월드컵 예선 통과…동반 우승 눈앞 연합뉴스09:0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남녀 동반 종합 우승을 노리는 박지원(서울시청)과 김길리(성남시청)가 마지막 월드컵 대회 첫날 모든 출전 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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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하성, 올해 주전 유격수 복귀” SD 감독 헤럴드경제09:04[헤럴드경제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뛰는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한 시즌 만에 주전 유격수 자리를 되찾았다.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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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프] 한국 축구 망친 진짜 원흉 '클린스만과 정몽규 회장' SBS09:03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빛나는 한국 축구가 총체적 난국이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습니다. 지난 2월 11일 카타르에서 끝난 아시안컵 축구 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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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큰손부라더·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, 태권도 꿈나무 우수선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매일경제09:03(주)큰손부라더 (대표: 신상호, 이하 온릴스)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(회장: 최권열, 이하 한국초등연맹)과 ‘제3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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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트 베라미, 알파인스키 월드컵 4연승…여자부 종합 선두 질주 연합뉴스09:02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라라 구트 베라미(스위스)가 국제스키연맹(FIS) 알파인스키 월드컵 4개 대회 우승 행진으로 2023-2024시즌 여자부 종합 선두를 지켰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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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체스·초클루·이충복, 1부 생존경쟁 마지막 무대~' PBA 마지막 정규투어, 20일 개막 마니아타임즈08:57프로당구 PBA의 2023-2024시즌 9번째 투어이자 마지막 투어인 '크라운해태 PBA-LPBA 챔피언십'이 20일부터 13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‘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’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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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지막 곡선주로 실수 아쉽네’…빙속 김민선, 세계선수권서 값진 ‘은메달’ 문화일보08:57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(의정부시청)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종목별 세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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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김민선, 세계선수권 女 500m 은메달…이상화 이후 첫 메달 뉴스108:5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단거리 간판 김민선(25·의정부시청)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. '빙속여제' 이상화 이후 첫 쾌거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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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막판 삐끗’ 김민선 빙속 세계선수권 은메달 서울경제08:51[서울경제] '신빙속여제' 김민선(25·의정부시청)이 생애 처음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 메달을 차지했다. 김민선은 17일(한국 시간)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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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 최초 세계대회 男 배영 200m 메달 도전' 이주호, 결승서 5위…"올림픽 때는 더 높이 올라갈 것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45(엑스포츠뉴스 도하, 권동환 기자) "이번 대회에서 5등을 했으니까 파리 올림픽 때는 더 높은 등수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" 대한민국 배영 간판 이주호(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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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선, 세계선수권 500m 은메달…이상화 이후 여자 500m 첫 입상 스포츠경향08:43김민선(24·의정부시청)이 생애 처음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했다. 김민선은 17일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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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김민선 "100m 목표 기록은 달성했는데…실수 아쉬워" 연합뉴스08:43(캘거리·서울=연합뉴스) 대한빙상경기연맹 공동취재단·김경윤 기자 = 생애 처음으로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'신빙속여제' 김민선(24·의정부시청)이 "목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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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화 이후 7년 만! '여자 500m 은메달' 김민선, "앞으로 나아갈 길이 멀다" OSEN08:38[OSEN=정승우 기자 공동취재단] "목표로 했던 것들에 하나씩 가까워지고 있다."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(의정부시청)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(I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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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와 황금세대,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쾌거…파리 희망 밝혔다 노컷뉴스08:33한국 수영의 황금 세대가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을 수확했다. 한국 대표팀은 17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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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괴물 스퍼트’ 황선우, 계영 800m 銀 새 역사 이끌었다 서울경제08:32[서울경제] 황선우(20), 김우민(22·이상 강원도청) 등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세대들이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. 한국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