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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크로스가 더 도움"…김진수가 밝힌 조규성 동점골 SBS20:4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02033 <앵커>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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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격투기 최강 내세운 ONE 첫 미국 넘버링 확정 MBN20:40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‘원챔피언십(ONE Championship)’이 2023년 5월 6일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퍼스트 뱅크 센터(수용인원 6500명)에서 넘버링(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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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부터 8강전‥'메시·네이마르 총출동'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우리 대표팀의 여정은 아쉽게 멈췄지만 카타르 월드컵, 잠 못 드는 밤이 8강전과 함께 다시 시작됩니다. 오늘 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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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'마지막 골든글로브' 들고 눈물…"장인·장모님 감사합니다" 머니투데이20:22'조선의 4번 타자' 이대호가 9일 '생애 마지막'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이대호는 "안 울려고 했는데 눈물이 난다"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. 이대호는 이날 서울 코엑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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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우·변시우,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서 금메달 획득 스포츠서울20:14제공 | 대한우슈협회 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고영우(18·충북체고)와 변시우(18·평택G스포츠클럽)가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고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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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천억 월드컵 경기장’ 974 스타디움, 철거하는 이유 채널A20:03[앵커] 우리와 브라질의 월드컵 16강전이 열렸던 경기장이죠. 974 스타디움의 철거가 시작됐습니다. 우리 돈 4천 억원을 들여서 지었던 경기장인데, 월드컵 7경기를 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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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강 앞세운 ONE 미국 첫 넘버링 대회 개최 MK스포츠20:00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‘원챔피언십(ONE Championship)’이 2023년 5월 6일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퍼스트 뱅크 센터(수용인원 6500명)에서 넘버링(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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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왕따 주행 논란' 김보름-노선영에 화해 권고…"어른들의 책임, 어느 한쪽 편 들 지 않는다" 마니아타임즈19:51김보름과 노선영 [연합뉴스TV 제공]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'왕따 주행' 논란으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보름과 노선영에게 법원이 화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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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춘천 개막 KBS19:47[KBS 춘천]'2022 한국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' 1차전이 오늘(9일)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. 이번 대회에선 춘천시장애인체육회와 코웨이블루휠스가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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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NA HONG KONG CAR PARK DRIFT 연합뉴스19:45epa10356322 A driver in his race car takes part in a car park drift demonstration in Hong Kong, China, 09 December 2022. The demonstration is part of the I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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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행직, 허정한 탈락. 16강전서 산체스, 자네티에게 패배-2022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마니아타임즈19:44김행직과 허정한이 16강전에서 탈락했다. 김행직(사진)은 9일 이집트에서 열린 '2022 샤름엘셰이크 3쿠션 월드컵' 16강전에서 초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니엘 산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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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·태극전사 '셀카'…"여러분처럼 저도 투혼을" MBN19:44【 앵커멘트 】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하고 돌아온 태극전사들이 어제(8일) 저녁, 윤석열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졌죠 윤 대통령은 축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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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NA HONG KONG CAR PARK DRIFT 연합뉴스19:44epa10356323 A driver in his race car takes part in a car park drift demonstration in Hong Kong, China, 09 December 2022. The demonstration is part of the I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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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세에 골든글러브…이대호, 이승엽 제치고 최고령 수상 채널A19:31은퇴 시즌에 수상한 건 처음 이대호 "마지막 시즌에 받아 영광" '조선의 4번타자' 이대호(40)가 현역 마지막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습니다. 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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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세 이대호,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…이승엽 기록 깼다 SBS19:27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'조선의 4번 타자' 이대호(40세)가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마지막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황금 장갑을 품에 안고 눈물을 쏟아냈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