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월드컵에 감동…꺾이지 않는 마음으로" SBS21:24<앵커>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서 박태환도 하지 못한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합니다. 축구대표팀처럼 감동을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. 김...
-
신지아 쇼트 2위…17년 만에 메달 도전 SBS21:24<앵커> 한국 여자 피겨의 샛별 14살 신지아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.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. 하...
-
눈물 젖은 황금 장갑…굿바이 이대호 SBS21:24<앵커>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40살 이대호 선수가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. 눈물의 수상 소감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...
-
'완벽한 작별' 불혹의 이대호,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YTN21:21[앵커] 프로야구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3년 만에 야구팬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습니다. 은퇴한 이대호 선수가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을 ...
-
THAILAND BADMINTON WORLD TOUR FINALS 연합뉴스21:14epa10356489 Busanan Ongbamrungphan of Thailand in action against He Bing Jiao of China during a Women?s Singles match at the HSBC BWF World Tour Finals 2022
-
[오늘, 이 장면] 배구의 블로킹처럼…배드민턴의 기묘한 수비 JTBC21:13마치 배구의 한장면 같죠. 배드민턴에서도 가로막기가 통할 때가 있습니다. 이렇게 실점한 선수는 그 다음, 어떤 기술로 맞받아쳤을까요. < 크리스티 2:1 첸 (배드민턴 ...
-
마흔에 골든글러브…이대호, 떠나는 순간에도 '새 역사' JTBC21:11[앵커] "안 울려고 했는데 또 눈물이 난다" 선수로서 마지막 시상식, 마지막 말은 이랬습니다. 마흔의 이대호 선수는 골든글러브까지 챙기며 야구 선수로서 여정을 마무...
-
‘전설의 딸’ 이올리비아, 용현지, 오수정 64강 탈락-하이원LPBA 마니아타임즈21:05이올리비아가 첫판 128강은 잘 통과했으나 64강에서 탈락, 32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. 준우승 경력의 팀리그 멤버 용현지와 오수정도 64강 서바이벌 강을 건너지 못했다....
-
[2022 월드컵] '창과 방패의 대결' 내일 격돌...아르헨·네덜란드 8강전 파이낸셜뉴스21:03아르헨티나 8강 진출 성공 (알라이얀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3일 오후(현지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...
-
[스포츠 영상] '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지' MBC20:55[뉴스데스크] BWF 월드투어에서 나온 장군멍군입니다. 블로킹으로 당한 굴욕을 멋진 묘기 플레이로 되갚아주네요.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여...
-
세계 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존폐위기… 소란 속 ‘폐지안’ 통과 조선일보20:52바둑학과 폐지를 골자로 하는 명지대·명지전문대 통합안이 소란 속에 일단 통과됐다. 9일 명지전문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5차 통합추진위원회(통추위)에서다. 하지만 ...
-
"4년 뒤 월드컵은 B+‥김민재·황인범은 전성기" MBC20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4년 뒤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우리 대표팀의 전력을 전망했습니다. ◀ 리포트 ▶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...
-
'쇼트코스 출격' 황선우 "저도 꺾이지 않는 마음!"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수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연패를 노리는 황선우 선수가 오늘 결전지 호주로 떠났습니다. ◀ 리포트 ▶ 지난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...
-
'학폭 논란' 안우진 '생애 첫 골든글러브'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가려졌습니다.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낸 키움의 안우진은 학...
-
은퇴 이대호, 최고령 골든글러브...안우진 생애 첫 수상 YTN20:42프로야구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롯데에서 은퇴한 이대호가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. 통산 7번째 황금장갑을 받은 이대호는 40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