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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은퇴’ 이대호, 최고령 황금장갑… 이정후, 5년 연속 수상 영예 조선일보22:33국내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올 시즌 타격 5관왕에 오른 이정후(키움)가 5년 연속으로 수상자에 뽑혔다.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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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도전 꿈꾸는 이정후, 해외진출 본격 시동 “구단하고 이야기해 봐야죠” OSEN22:28[OSEN=코엑스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4)가 해외진출을 향한 꿈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. 이정후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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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다 득표 이정후 ‘금상첨화’…최고령 이대호 ‘화룡점정’ 경향신문22:05투수 안우진은 ‘학폭 논란’ 딛고 김광현 제쳐…5년 만의 국내 선수 수상 유격수 부문 오지환, 데뷔 14년 만에 첫 수상…최정·양의지 8번째 영광 2022년 프로야구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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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안우진 생애 첫 투수 골든글러브…‘김광현 제쳤다’ KBS22:02[앵커]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키움 투수 안우진이 생애 처음으로 주인공이 됐습니다.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SSG 김광현을 제치고 수상 영예를 안았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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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관에 진열된 트로피…'힘든' 이정후는 마음을 다잡는다 [골든글러브] 엑스포츠뉴스22:00(엑스포츠뉴스 삼성동, 박윤서 기자) "어머니가 현관 바로 앞에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진열해 놓으시는데,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다." 이정후는 9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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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' 이대호 마지막 황금장갑 수상...준우승 키움은 3관왕 [뉴시스Pic] 뉴시스21:40[서울=뉴시스]김근수 김진아 기자 =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2022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. 골든글러브는 프로야구 경기 리그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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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애 첫 GG' 키움 안우진 "과거 논란으로 심려 끼쳐 죄송" 스포츠투데이21:23[삼성동=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"과거의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" 우완투수 안우진(키움 히어로즈)은 9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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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골든글러브 수상 울먹인 롯데 이대호 아이뉴스2421:1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이대호가 다시 눈물을 훔쳤다. 이대호는 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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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까운 골글 탈락자는 최지훈, WAR 4위인데 1~3위가 외야 OSEN21:11[OSEN=이상학 기자] 2022년 KBO 골든글러브에 이변은 없었다. 이견도 없을 만큼 각 포지션별 10명의 수상자 모두 성적이 우수했다. 투수 안우진(키움·57.2%)을 제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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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애 첫 GG 수상' 안우진 감격 "우상이었던 선배님들이 받던 상인데…" 마이데일리21:00[마이데일리 = 코엑스 김건호 기자] "우상이었던 선배님들이 받던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" 안우진(키움 히어로즈)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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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화 조짐 이영하 '학폭 재판', 피해자·증인 진술과 전면 배치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가 자신을 고소한 후배들과의 증인 신문에서도 결백을 주장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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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들 [포토] 스포츠동아20:58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.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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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,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[포토] 스포츠동아20:58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.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을 SSG 김강민이 수상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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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,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[포토] 스포츠동아20:58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.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을 SSG 김강민이 수상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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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202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연합뉴스20:53(서울=연합뉴스) 김민지 기자 = '타격 5관왕'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가 올해 KBO리그 마지막 공식 행사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황금장갑을 손에 넣으며 화려하게 202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