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토트넘 동료에 한우 갈비 쏜 손흥민.."충전 완료" 채널A20:00[앵커] 손흥민이 한국을 찾은 토트넘 동료들에게 약속한대로 한우 갈비를 대접했습니다. 내일 토트넘과 승부하는 세비야는 가수 싸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...
-
신진서·박정환·변상일·강동윤, 농심신라면배 태극마크 스포츠투데이19:2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한국랭킹 1-4위 신진서, 박정환, 변상일, 강동윤 9단이 농심신라면배 태극마크를 달았다. 1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회 ...
-
[스포츠머그] 피땀 흘리며 팬 서비스 퍼주고 간 쏘니..토트넘 훈련 5분 컷 (ft.'애착인형' 로메로) SBS19:15오늘(15일) 토트넘이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공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. 손흥민은 발가락에 피가 난 상태에서도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았는데요. 토트넘 훈련 직캠을 〈스포...
-
강민구, 또 1회전 탈락. 120위 정광필에게 1-3패-하나카드PBA챔피언십l 마니아타임즈19:06강민구가 2연속 128강에서 탈락했다. 최다 준우승자 답지않은 샷으로 120위 정광필에게 1-3으로 속절없이 패했다. . 2연속 128강에서 탈락한 강민구(사진=PBA) 강민구...
-
배용준, KPGA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2R도 선두 SBS19:06한국프로골프, KPGA 코리안투어 신인 배용준 선수가 아너스K·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. 배용준은 충남 태안군 솔라고CC파72)에...
-
'선전 다짐' 박치왕 감독과 이종범 감독[포토] 스포츠서울18:12북부 이종범 감독과 남부 박치왕 감독이 15일 2022퓨처스올스타전에서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. 2022.07.15. 잠실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
-
한국마사회,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MOU 체결 MHN스포츠18:1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마사회(회장 정기환)가 자살 유족들의 신체, 정신건강을 위해 업무협약(MOU)을 맺었다. 한국마사회는 "지난 14일, 경마 현장에 생명존중...
-
"무조건 이긴다" 정다운,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도전 데일리안18:07정다운(28·코리안탑팀)이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진입을 노린다. 정다운은 17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‘UFC 파이트...
-
한국 바둑 랭킹 1∼4위 농심배 대표 확정..대회 3연패 도전 연합뉴스18:05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한국 바둑 랭킹 1∼4위인 신진서·박정환·변상일·강동윤 9단이 태극마크를 달고 농심신라면배에 출격한다. 랭킹 2위인 박정환은 15일 ...
-
[당객열전] 당구계의 당찬 '젊은피' '임성균' 스포츠한국18:01지난 1월 열린 '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'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있다. 연승 행진을 벌이던 세계 최강 프레드릭 쿠드롱(웰컴저축은행) 선수를 상대로 패기로 맞서...
-
김은별·엄하진·이다현, 회장기 씨름 여자부 개인전 우승 연합뉴스18:00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김은별(안산시청), 엄하진(구례군청), 이다현(거제시청)이 제52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. 김은별은 15일 충...
-
한국랭킹 1~4위 농심 신라면배 대표 확정 '3연패 도전' 헤럴드경제17:46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연패 도전에 나설 한국대표 4명이 확정됐다. 랭킹 1위로 자동출전 시드를 받은 신진서를 비롯해 2~4위인 박정...
-
닻올린 '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' 15일 '팡파르' 더팩트17:36에이치쿡 팀, 첫 경기 프로암 대회서 오픈 종목 우승
13개국, 35여척, 300여명 참가...부안 격포항 일원 [더팩트 l 부안 격포항=김건완 기자] 새만금 서해를 가를 '... -
[그래픽]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육상 새 역사 쓸까 연합뉴스17:36(서울=연합뉴스) 김영은 기자 =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6·국군체육부대)이 한국 육상 역대 첫 세계(실외)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첫 도약에 나선다. 2022 세계선...
-
"대학산악인들에 도전의 기회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요." 조선일보17:30“등정이 목표가 아니라 경험입니다. 대학생들에게 도전의 기회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.” 인채권(62)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은 15일 연맹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