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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컷오프 확률 70%' 쿠차의 반란 MHN스포츠21:5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시즌 초 10번의 경기에서 무려 7번을 컷오프한 쿠차가 5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. 쿠차는 11일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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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수위원 낙선' 박인비 "원하는 바 이루진 못했지만, 선한 영향력 펼치겠다" [2024 파리] 일간스포츠21:18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 위원 선거에서 낙선한 '프로골퍼' 박인비(36)가 귀국과 동시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. 박인비는 11일(한국시간) 소셜미디어(SNS)에 "약 3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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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1타차 4위…잠 못 이룬 양희영 “평생 아쉬움 남을듯” 스포츠경향21:00“이번 올림픽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정말 아쉽다.” 양희영(35)이 두 번째 올림픽에서도 1타차 공동 4위로 물러난 뒤 아쉬움을 토해냈다. 양희영은 10일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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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·임성재·김성현, 윈덤 챔피언십 25위로 컷 통과(종합) 연합뉴스20:43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이경훈과 임성재,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컷을 통과했다. 이경훈은 11일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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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민준의 골프세상] '키위 리디아 고' 파리 하늘을 날다! 골프한국20:20[골프한국] 리디아 고(27·한국이름 고보경)가 10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(파72)에서 막을 내린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최종 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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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리올림픽 금메달' 리디아 고,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확정 골프한국20:11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교포 선수 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명예의 전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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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 통과 '안정권' 이경훈·임성재, PGA 윈덤 챔피언십 나란히 5언더파 반환점 마니아타임즈19:38이경훈 1라운드 경기 모습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이경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 안정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. 이경훈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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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첫 女 IOC 선수위원 꿈꿨던 박인비, 아쉬움과 함께 귀국…"이 경험, 앞으로 도움 될 것" 스포츠투데이17:4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'골프여제'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 도전을 마치고 돌아왔다. 박인비는 11일 한국으로 돌아온 뒤 SNS를 통해 "약 3주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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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C 선수위원 도전 마친 박인비 "모두에 감사..선한 영향력 펼치는 사람 될 것" 이데일리17:30(사진=박인비 인스타그램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지만, 좋은 경험이 됐고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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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연속 버디' 신지애, NEC 대회 공동 21위로 마쳐 [JLPGA] 골프한국16:22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2024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(총상금 1억엔)에서 톱25로 마쳤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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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올림픽 여자골프 나흘간 경기력과 금·은·동메달의 주인공?…리디아고·양희영·고진영·김효주·넬리코다 등 골프한국16:00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 최종라운드 경기가 10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나쇼날(파72·6,374야드)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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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女골프 1위와 꼴찌 차이 ‘33타’···‘논란의 세계 300위권’ 선수들의 성적은 어땠을까? 서울경제15:42[서울경제]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의 주인공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세계랭킹은 22위다. 72홀을 마친 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한 아일랜드의 리오나 머과이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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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올림픽 ‘메달 슬램’으로 LPGA 전설과 나란히 “동화 주인공 같아, 은퇴시간은 다가오고 있지만 …” 스포츠경향13:01마지막 우승 퍼트를 넣은 뒤에도, 이어진 시상식에서도 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는 솟구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. 일찍부터 천재적인 재능으로 세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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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' 정태영 부회장, 리디아 고 金 경기 직관…"존경심을 가졌다" 스포츠투데이11:2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리디아 고(뉴질랜드, 세계랭킹 1위)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현장을 찾아 며느리를 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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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 “PO 진출 불씨는 살아있다”…마지막 수능 윈덤 챔피언십 컷 통과 국민일보11:25갈길 바쁜 이경훈(32·CJ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규 대회 피날레인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90만 달러)에서 컷 통과 안정권에 들었다. 이경훈은 11일(한국시간)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