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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군택·왕정훈·이승택, 3R 공동 16위…이태훈 최종일 역전 우승 도전 골프한국11:22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고군택(25)과 이승택(29) 왕정훈(29)이 아시안골프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(총상금 200만달러) 무빙데이에 나란히 공동 16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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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영의 ‘잠 못 이루는 밤’, 두 번째 올림픽에서도 1타차 4위… “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아쉽다” 스포츠경향11:19“이번 올림픽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정말 아쉽다.” 양희영(35)이 두 번째 올림픽에서도 1타차 공동 4위로 물러난 뒤 아쉬움을 토해냈다. 양희영은 10일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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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이경훈·김성현,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26위…일몰로 경기 중단 스포츠투데이11:0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임성재와 이경훈,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안정권에 위치했다. 임성재는 11일(한국시각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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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베스트 위창수, 보잉 클래식 2위로 '첫 우승 겨냥'…최경주·양용은 31위 [PGA] 골프한국10:54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오랫동안 뛴 미국 무대에서 그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위창수(52)가 미국프로골프(PGA) 챔피언스투어 보잉 클래식(총상금 220만달러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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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·임성재, PGA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26위 뉴시스10:5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이경훈과 임성재(이상 CJ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90만 달러·약 109억원) 2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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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톱플레이어들도 인정한 착화감·접지력···아디다스골프, 완판 신화 ‘코드케이오스 25’ 신제품 공개 스포츠경향10:53아디다스골프가 8월 골프화의 고정관념을 허문 ‘코드케이오스(CODECHAOS)’ 신제품을 출시했다. ‘코드케이오스’는 첫 선을 보인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인 선풍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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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현대家 며느리' 리디아 고, 언니 한식 먹고 금빛 스윙 '올림픽 메달 싹쓸이' [2024 파리] 일간스포츠10:40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챔피언이 됐다. 리디아 고는 11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인근 르골프 나쇼날(파72·6374야드)에서 끝난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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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의 올림픽, 내 손으로 찍은 엔딩 자랑스러워” 리디아 고 ‘메달슬램’+‘명예의 전당’+‘현대가(家) 6번째 金’ 겹경사 [파리2024] 스포츠서울10:36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스스로 꿈꾼 동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. 올림픽에서 금·은·동메달을 모두 품은 골프 선수가 탄생했다.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(27·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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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이경훈·김성현, 윈덤 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26위…김시우 컷탈락 [PGA] 골프한국10:32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4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90만달러)이 일정상 차질을 이어갔다. 11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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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 금메달+명예의 전당 입성, 양희영은 아쉬운 공동 4위 스포츠동아10:26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. 기앙쿠르(프랑스) | AP뉴시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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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금 수집가’, ‘현대家 며느리’ 리디아 고 누구인가 스포츠경향10:22국내 팬들에게는 ‘현대家 며느리’로 더 잘 알려진 여자골퍼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리디아 고는 10일(현지시간)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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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포 골퍼 리디아 고, 올림픽 금·은·동 메달로 완벽한 컬렉션 완성 포모스10:19리디아 고,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…역사적인 성과 달성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교포 골퍼 리디아 고가 올림픽에서 금, 은, 동메달을 모두 수집하며 역사적인 성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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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최종순위…리디아고 금메달, 독일 은메달, 중국 동메달, 양희영 4위, 김효주·고진영 25위 골프한국10:09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0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(파72)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서 나흘 최종합계 10언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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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임성재 일몰 중단된 PGA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26위 스포츠경향10:09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일몰로 순연된 가운데 이경훈, 임성재가 중간순위 공동 26위를 달렸다. 이경훈과 임성재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C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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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·임성재, PGA 윈덤 챔피언십 컷 통과 '안정권' 연합뉴스10:04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이경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 안정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. 이경훈은 11일(한국시간) 미국 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