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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캔틀레이, 175억원짜리 입맞춤 국민일보20:55패트릭 캔틀레이가 6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클럽에서 2020-2021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최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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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타 차이로..175억원 거머쥔 캔틀레이 매일경제20:48골프에서 '만약'이란 단어를 쓰는 건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, 정말 만약에 현 세계랭킹 1위 욘 람(스페인)이 메모리얼 토너먼트 때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면 1500만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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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 장애 프로골퍼 이승민, PGA 2부 투어 Q스쿨 진출 실패 마니아타임즈20:43이승민 [KPGA 제공] 발달 장애 프로골프 선수인 이승민(24)이 미국프로골프(PGA)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진출에 실패했다. 이승민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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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쩐의 전쟁' 최후 승자는 캔틀레이.. 1500만달러 '잭팟' 세계일보19:43패트릭 캔틀레이가 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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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예림, 솔하임컵 첫 승.. 美, 유럽과 격차 좁혀 파이낸셜뉴스18:45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 둘째날 미국이 반격에 나섰다. 재미동포 노예림(20·하나금융그룹)도 미국팀의 반격에 힘을 보탰다. 노예림은 6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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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00만弗의 사나이' 캔틀레이, PGA 플레이오프 우승 파이낸셜뉴스18:44패트릭 캔틀레이가 6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GC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서 우승해 보너스 상금 1500만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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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최다 버디 498개'.. 임성재, PGA 새역사 쓰다 파이낸셜뉴스18:44임성재(23·CJ대한통운)가 21년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시즌 최다 버디 신기록을 수립했다. 임성재는 6일(한국시간) 끝난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이자 2020-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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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남 "주형아, 너의 매력에 빠졌다" 김주형 "왜 그러세요" 골프한국18:28▲2021년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우승을 차지한 강경남 프로가 인터뷰하는 모습이다. 사진제공= KPGA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강경남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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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통은 계속된다' 제37회 신한동해오픈 9일 개막 뉴스엔18:15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9일 열린다. 신한금융그룹(회장 조용병)은 '제37회 신한동해오픈(총상금 14억원, 우승상금 2억5200만원)을 오는 9월 9일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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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만 1시간 53분만에 끝냈다 서울경제17:55[서울경제] 칠레 최초의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우승자인 호아킨 니만(23)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. 순위나 타수가 아니라 ‘시간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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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0만달러 잭팟 터뜨린 캔틀레이..'버디神' 이름 새긴 임성재 한국경제17:55패트릭 캔틀레이(29·미국)가 ‘쩐의 전쟁’에서 이기고 ‘1500만달러의 사나이’가 됐다. 그는 6일(한국시간)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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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남, KPGA 50개월만에 통산 11승..제네시스 3위로↑ 골프한국17:54▲2021년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우승을 차지한 강경남 프로. 사진제공= KPGA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‘승부사’ 강경남(39)이 약 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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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시즌 버디 498개 쓸어 담아..PGA '최다 버디' 새역사 쓰다 한국경제17:526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(파70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(파3). 임성재(23)의 티샷이 홀 6m 거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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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하임컵 美 반격 힘보탠 노예림 한국경제17:49재미동포 선수 노예림(20·미국)이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첫 승을 거뒀다. 6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(파72)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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샷 날리고 전력질주..니만, 1시간53분만에 18홀 주파 뉴시스17:46기사내용 요약 PGA투어 마지막 날 "우승 확률 낮으니 재미있게 해보자" 다짐 최단 시간 라운드 도전…PGA투어 기록인 1시간28분 경신엔 실패 [서울=뉴시스]홍연우 수습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