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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62주’ 고진영, 세계 1위 지켰다···코다와 0.02점차 서울경제08:05[서울경제] 고진영(28)이 2위 넬리 코다(미국)에 0.02점 앞서며 162주째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. 고진영은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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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상 포인트 1위 유해란, 홍예은과 팀 이뤄 LPGA 첫 우승 도전 골프한국08:00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쟁쟁한 루키들 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유해란(22)이 홍예은(20)과 한 팀을 이뤄 첫 우승에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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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162주째 여자골프 세계1위…턱밑까지 추격한 코다 연합뉴스07:42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고진영이 162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. 고진영은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위를 고수했다. 7주 연속 1위를 지킨 고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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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세계랭킹 1위 유지했지만…2위 넬리 코다에 0.02점차 쫓겨 뉴스107:4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고진영(28·솔레어)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지만 2위 넬리 코다(미국)와의 격차는 크게 줄어들었다. 고진영은 18일(한국시간)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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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ET 우승' 넬리 코다, '세계랭킹 1위 고진영'에 0.02점 차로 추격 [LPGA] 골프한국07:2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고진영(28)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넬리 코다(미국)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(LET) 아람코 팀시리즈 런던(총상금 50만달러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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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2승' 박지영,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42위로↑…박민지는 세계 26위 [KLPGA] 골프한국07:01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 박지영(27)이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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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첫 우승' 그랜트, 전인지 제치고 세계랭킹 21위로 상승 골프한국06:41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린 그랜트(스웨덴)가 세계랭킹 톱20 진입을 눈앞에 뒀다. 그랜트는 18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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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.02점 차' 좁혀오는 코다, 세계 1위 고진영 맹추격 이데일리06:28고진영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고진영(28)이 넬리 코다(미국)의 추격에 단 0.02점차 앞서며 가까스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. 18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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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순용의 골프칼럼] 골프클럽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(1) 골프한국06:18[골프한국] 클럽의 선택은 골퍼가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요건이다. 특히 다른 스포츠에 비해 선수마다 제각기 다른 장비를 선택해서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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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동 3위’ 안병훈, 메이저 디 오픈 막차 탑승 세계일보06:02‘한중 탁구 커플’로 유명한 안재형,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(32·CJ대한통운)은 2016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. 2015년 DP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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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티시 오픈서 점검 마친 김주형, 디오픈 최고 성적 도전 뉴스106:0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김주형(21‧나이키 골프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의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한국 골프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. 바로 직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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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세' 박민지 쫓는 박지영…황유민·김민별·방신실 '루키대전'까지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지난 2년 간 국내무대를 지배했던 박민지(25·NH투자증권)는 올해도 강력하다. 그 뒤를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는 박지영(27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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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개 대회 버디 142개…'버디 사냥꾼' 함정우, 국내 유일 변형 스테이블포드 왕좌 정조준 일간스포츠06:00‘버디 사냥꾼’으로 거듭난 함정우(29)가 ‘아너스K·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(총상금 5억 원, 우승상금 1억 원)’에서 우승에 도전한다.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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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 그랜트, LPGA도 접수…한국 선수는 ‘톱10’서 실종 서울신문05:03린 그랜트(스웨덴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.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(LET)를 휩쓴 그랜트가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미국 무대를 본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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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 규칙 착각 7벌타 조선일보03:03세계 3위 리디아 고(26·뉴질랜드)가 17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다나 오픈(총상금 175만달러) 최종 라운드에서 프리퍼드 라이(preferred lies·공 옮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