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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 올해 최종전서 생애 첫 승 거둔 구치 연합뉴스09:35(시아일랜드 AP=연합뉴스) 21일(현지시간)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최종전 RSM 클래식에서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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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LPGA 시즌 최종전 우승.. 상금왕-올해의 선수 석권 MHN스포츠09:33(MHN스포츠 김도곤 기자) 고진영(26, 솔레어)이 LPGA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. 고진영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시의 티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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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3관왕' 고진영 "감자튀김 먹으며 넷플릭스 보고 싶어요"(종합) 뉴스109:3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개인 타이틀 3관왕에 오른 고진영(26‧솔레어)이 당분간 골프채를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휴가를 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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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커미셔너와 기념사진 찍는 '올해의 선수' 고진영 연합뉴스09:27(네이플스 AP=연합뉴스) 21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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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훈, 올해 마지막 PGA 투어 대회서 공동 63위..구치 우승 스포츠투데이09:1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강성훈이 올해 마지막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 공동 63위에 머물렀다. 강성훈은 22일(한국시각) 미국 조지아주 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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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관왕' 고진영 "달콤한 해 됐다" 도쿄 노메달 아쉬움 달래 스포츠동아09:18[동아닷컴] 고진영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손목 부상을 이겨내며 극적인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독식한 고진영(27)이 감격스러운 우승 소감을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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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LPGA 최저 평균 타수 1위..'베어 트로피' 든 리디아 고 연합뉴스09:17(네이플스 AP=연합뉴스) 21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교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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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다승국 불발·메이저 무승..고진영이 지켜낸 LPGA 한국 위상 연합뉴스09:16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여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 속에 치러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는 '한국 군단'에는 최강의 위상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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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베스트 스코어로 우승한 고진영 "손목이 너무 아팠지만, 기권할 수 없었다" [LPGA] 골프한국09:16▲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프로가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와 함께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. 사진제공=Getty Imag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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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세계1위 꺾고 올해의 선수·상금왕 차지 뉴스109:11(AFP=뉴스1) 이동원 기자 = 고진영은 22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(파72·6656야드)에서 열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500만달러) 4라운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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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"우승은 포기 안 해 얻은 선물..넷플릭스 보고파" 서울경제09:10[서울경제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2021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부문을 석권한 고진영은 “매 샷을 할 때마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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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싹쓸이' 고진영 "올해의 선수상 못 받으면 억울할 것 같았다" 뉴스엔09:03[뉴스엔 김현지 기자] 고진영이 짜릿한 막판 대 역전극을 선보이며 베어트로피(평균타수상)를 제외한 주요 부문 타이틀을 싹쓸이 했다. 고진영은 11월 22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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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 통증에도 커리어 베스트 63타 고진영 "2년 전보다 더 기뻐"(종합) 연합뉴스08:54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휩쓴 고진영(26)이 "(손목 통증 때문에)연습을 많이 못 해서 지금 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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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CME 챔피언십 우승..다승왕·올해의선수·상금왕 차지 뉴스엔08:52[뉴스엔 한이정 기자] 고진영이 시즌 마지막 대회 정상에 오르며 올해의 선수상, 상금왕, 다승왕까지 차지했다. 고진영은 11월2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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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훈, 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서 공동 63위 뉴시스08:50기사내용 요약 테일러 구치, 22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강성훈(34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(총상금 720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