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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년 무명' 구치 "가을시리즈서 PGA투어 첫 우승".."마스터스 티켓은 덤" 아시아경제10:18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테일러 구치(미국)의 짜릿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첫 우승이다. 22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리조트 시사이드코스(파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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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황제' 타이거 우즈, 교통사고 후 9개월 만에 연습 장면 공개 세계일보10:18사진=타이거 우즈 트위터 영상 캡처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6·미국)가 교통사고 이후 9개월 만에 골프 스윙 영상이 공개됐다. 우즈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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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게 인정한 코다 "오늘은 '고진영 쇼'..놀라운 골프했다" 연합뉴스10:13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각종 개인 타이틀 부문에서 1위를 달리다 마지막 대회에서 고진영(26)에게 자리를 내준 넬리 코다(23·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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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다"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, 그 말은 사실이었다 스포츠조선10:10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세계 톱랭커 고진영은 1995년 생. 이제 스물 여섯이다. 2017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비회원으로 우승, 이듬해 본격 입문한 LPGA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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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LPGA 투어 고진영 올해 5승 기록 연합뉴스10:09(서울=연합뉴스) 장성구 기자 =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부문을 석권했다. sunggu@yna.co.kr 페이스북 tuney.kr/LeY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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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"감자튀김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고싶다" 파이낸셜뉴스10:0822일 막을 내린 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LPGA투어 커미셔너 몰리 마커스 사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뉴시스 외신화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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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에 감자튀김 올려놓고 넷플릭스 보고 싶다" 매일경제10:06고진영(26·솔레어)이 막판 대역전극으로 2021년 '골프 여제'에 등극했다. 고진영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(파72)에서 진행된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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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LPGA 피날레는 '고진영 쇼', '올해의 선수' '상금왕' 쾌거 더팩트10:0522일 LPGA 최종전 우승… 세계1위 넬리 코다 꺾고 올해의 선수·상금왕 차지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"오늘은 ‘고진영 쇼’였다."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고진영(26)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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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"9언더파 63타 우승 의미 커" 헤럴드경제10:03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“마지막 날 9언더파를 치면서 우승한 것이라 남다르다.”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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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 황제' 우즈, 교통사고 후 처음으로 스윙 영상 공개 연합뉴스10:01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6·미국)가 올해 2월 교통사고 이후 9개월 만에 골프 클럽을 들고 스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. 우즈는 22일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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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치, RSM 클래식서 PGA 데뷔 5년 만의 첫 승 문화일보10:00테일러 구치(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데뷔 5년 만에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. 구치는 22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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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CME 투어 챔피언십 한타차 우승..우승상금 17억 8000만 원 세계일보09:54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미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후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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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시스Pic] 고진영, LPGA 최종전 우승.. 3년 연속 상금왕 뉴시스09:51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고진영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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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한 고진영, 올해의 선수에 상금왕까지 SBS Biz09:51우승 트로피와 올해의 선수 상패를 들어보이는 고진영 [AFP=연합뉴스]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상금왕과 올해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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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마무리' 고진영 "손목이 아파 울면서 걸었는데.." 노컷뉴스09:45"캐디가 기권해도 괜찮다고 했는데…." 1라운드 11번 홀 티샷을 마친 고진영(26)의 손목은 통증으로 가득했다. 눈물을 흘리면서도 두 번째 샷을 위해 걸었다. 캐디는 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