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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첫 상금왕 3연패, 2번째 올해의 선수 차지한 고진영 뉴스110:44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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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안 LPGA 커미셔너와 우승 포옹하는 고진영 뉴스110:43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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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시즌 최종전 우승 기뻐하는 고진영과 캐디 뉴스110:43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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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디와 LPGA 시즌 5번째 우승컵 들고 기뻐하는 고진영 뉴스110:43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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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3년 연속 상금왕, 2번째 올해의 선수 차지한 고진영 뉴스110:42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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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첫 LPGA 상금왕, 올해의 선수 싹쓸이한 고진영 뉴스110:42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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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선수 최초 3년 연속 상금왕 기뻐하는 고진영 뉴스110:42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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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상금왕-올해의 선수 싹쓸이한 고진영 뉴스110:41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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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시즌 최종전 우승컵 들고 기뻐하는 고진영 뉴스110:41(네이플스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고진영이 21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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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 황제' 우즈, 교통사고 후 첫 풀스윙 공개.."나아지고 있다" 뉴스110:36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‧46)가 교통사고 후 처음으로 풀스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. 우즈는 22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에 아이언 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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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 황제' 우즈, 교통사고 후 처음으로 스윙 영상 공개 마니아타임즈10:35우즈의 스윙 영상. [우즈 소셜 미디어 영상 캡처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6·미국)가 올해 2월 교통사고 이후 9개월 만에 골프 클럽을 들고 스윙하는 영상을 공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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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나린, '왕중왕전' 역전 우승..'징크스 깨지 못한' 임희정은 3위 [KLPGA LF헤지스 포인트] 골프한국10:31▲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이벤트 경기인 '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'에서 김수지, 임희정을 제치고 우승한 안나린 프로. 사진제공=KLPGA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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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번째 도전 만에 달콤한 키스..구치, PGA 올해 마지막 대회서 우승 서울경제10:29[서울경제] 테일러 구치(30·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(총 상금 720만 달러)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. 구치는 22일(한국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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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LPGA 투어 CME그룹 챔피언십 우승..상금왕·올해의 선수 차지 아이뉴스2410:2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올해 마지막 투어에서 만족스러운 수확을 거뒀다. 고진영(솔레어)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. 상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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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LPGA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100억 돌파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0:28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생애 통산 상금 1위 기록은 여전히 '옛 골프여제' 안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이 보유하고 있다. 현역 시절 304개 대회에 출전한 소렌스탐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