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고진영, 코다에 세계랭킹 1위 자리 내줘…0.21점 차 스포츠투데이09:1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넬리 코다(미국)에게 내줬다. 고진영은 1일(한국시각)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.5...
-
고진영 10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마감..이번 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헤럴드경제09:0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고진영(사진)이 10주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넬리 코다(미국)에게 넘겨줬다. 1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세...
-
고진영, 2개월에 세계랭킹 2위로… 새 1위는 넬리 코다 머니S08:55고진영이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넬리 코다(미국)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다. 사진은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...
-
향블리 이미향에게 우승컵 안긴 LPGA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, 올해는 프리드 그룹과 동행 스포츠서울08:18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가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유러피언 스윙을 시작했다. 이번에는 스코틀랜드다. LPGA투어는 오...
-
PGA투어 8승 싱크,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 연합뉴스08:11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나서는 미국팀 수뇌부가 완성됐다. 미국팀 잭 존슨 단장은 스튜어트 싱크(미국)를 부단장으로 임명했...
-
고진영, ‘라이벌’ 코다에 밀려 세계랭킹 1위→2위 하락 스포츠동아07:59[동아닷컴] 고진영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무려 163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고진영(28, 솔레어)이 라이벌인 넬리 코다(미국)에게 최고 ...
-
고진영, 코다에 밀려 여자 골프 2위…1위와 0.21점 차 뉴스107:5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고진영(28‧솔레어)이 2개월 여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자리를 넬리 코다(미국)에 내줬다. 고진영은 7월31일(이하 현지시간) 발표된 여...
-
고진영, 세계랭킹 2위로 '톱10에 유일한 한국 선수'…김효주 11위로↓ [LPGA] 골프한국07:3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(총상금 650만달러)의 후폭풍이 거세다. 8월 1일(이하 한국시간) ...
-
'세계 1위 고진영' 통산 163주로 중단…넬리 코르다에 밀려 뉴시스07:19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한 계단 내려가면서 개인 통산 최장기간 1위 기록이 163주에서 멈춰섰다. 고진영은 지난달 31일(현지시...
-
김민규 포함 남·녀 프로 19명 스마트 에어레이터 브랜드 아벤과 후원계약 체결 스포츠서울07:09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김민규(22·CJ)를 포함한 국내 남녀 프로선수 19명이 세계 최초 스마트 에어레이터 브랜드 아벤(AVEiNE) 코리아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. 아...
-
극한호우 끝나자 폭염···‘스코어와 건강’ 둘 다 지키는 여름골프 서울경제07:00[서울경제] 장마가 끝나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.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골프도 잠시 쉬는 게 현명하다. 5시간 이상 야외에서 땀을 흘리다 보면 온열 질환이...
-
고진영, 세계랭킹 2위로 밀려…코다, 1위 탈환 국민일보06:27고진영(28·솔레어)이 세계랭킹 1위에서 밀렸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는 7월 31일(한국시간)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마친 뒤 세계...
-
고진영,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로 한 계단 하락 세계일보06:05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. 3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위였던 고진영이 랭킹 포인트 7.54점으로 2위가 됐고, 2위...
-
이민자의 딸, 佛선수 최초 에비앙 품다 세계일보06:021994년 창설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이자 메이저대회다. 하지만 공교롭게도 프랑스 선수가 ...
-
‘이민자의 딸’ 29년 만에 프랑스 자존심 세웠다 서울신문05:03태국 출신 이민자의 딸 셀린 부티에(프랑스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(총상금 650만 달러)에서 우승을 차지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