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요동치는 ‘혼돈의 세계랭킹’ … 고진영 1위서 2위로 하락, ‘톱50’ 중 45명 순위 이동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0:03마침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와 2위 자리가 바뀌었다.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20위에 머문 고진영이 10주 동안 이어온 세계랭킹 1위 왕좌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를 에...
-
고진영, 이번주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출격…박지영·박현경·방신실과 격돌 골프한국09:54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한국 여자골프 간판스타 고진영(28)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 출격한다. 무대는 오는 3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...
-
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일 개막…'PO 진출 티켓 잡아라' 연합뉴스09:4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지난해 9월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2-2023시즌이 종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.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...
-
고진영, 코다에 밀려 세계 랭킹 2위로···0.21점 차 서울경제09:45[서울경제] 고진영(28)이 2개월여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자리를 내줬다. 고진영은 지난달 31일(이하 현지 시간)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.54...
-
미컬슨 "LIV 골프 선수 비방에 거액 쓴 PGA투어, 사과해야" 마니아타임즈09:42디오픈 연습 라운드 때 욘 람과 함께 한 필 미컬슨. [EPA=연합뉴스]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...
-
상반기 그린피 하락세 지속…주중 13만6366원·주말 17만5361원 스포츠투데이09:3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올해 상반기에도 그린피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. 하지만 극성수기인 5월 주말 그린피는 오히려 상승했다. 골프 부킹 플랫폼 XGOL...
-
올해 상반기 그린피 하락세 지속…성수기 요금은 '글쎄' 스포츠한국09:35[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] 올해 상반기 그린피가 전년보다 소폭 낮게 책정된 반면 골프 극성수기인 5월 그린피 증감률은 전년보다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. 골프 부킹...
-
골프매거진, 가장 사랑받는 선수·골프장·브랜드 뽑는다 연합뉴스09:34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골프매거진코리아는 한국 골퍼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 선수, 브랜드, 골프장을 뽑는 온라인 투표 'K-골퍼스 초이스' 행사를 10일까지 연다....
-
김효주·전인지·김아림·최혜진, '메이저 전초전' 스코틀랜드에서 우승 도전 [LPGA] 골프한국09:3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이번주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(총상금 200만달러)은, 두 메이저대회 사이에 진행되는 디딤돌 같은 시합...
-
고진영 결국 코다에 ‘세계랭킹 1위’ 내줬다 스포츠동아09:28고진영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고진영이 ‘월드 넘버 1’ 자리를 넬리 코다(미국)에게 넘겨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. 세계최장 통산 1위 기록은 일단 163주에서 멈췄다. ...
-
포스턴, 3M오픈 마지막 홀 트리플보기로 상금 3억3000만원 손해 이데일리09:28J.T. 포스턴의 드라이버 티 샷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J.T. 포스턴(30·미국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3M오픈(총상금 780만 달러) 마지막 날 ...
-
'디펜딩 챔프 김주형 빠진' 윈덤 챔피언십…김시우·임성재·이경훈·안병훈·김성현 도전장 [PGA] 골프한국09:27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오는 3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(파70)에서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...
-
미컬슨 "PGA투어 복귀 원하는 LIV 골프 선수 한명도 없다" 연합뉴스09:23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와 가장 격렬하게 다퉜던 필 미컬슨(...
-
고진영, 세계랭킹 1위→2위로 한 계단 내려와...넬리 코다에 추월 MHN스포츠09:2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고진영(28)이 넬리 코다(미국)에 선두를 다시 내줬다. 3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 주 1위를 유지했던 고진영은 ...
-
고진영,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로 밀려 코다 1위 아이뉴스2409:18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자리가 맞바뀌었다. 고진영(솔레어)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.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위에서 2위가 됐다. 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