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LPGA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한 부, 세계랭킹 4위로 도약 뉴스108:2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릴리아 부(미국)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다.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부는 지난...
-
릴리아 부 세계랭킹 4위로 8계단 상승..넬리 코다는 1위 탈환 헤럴드경제08:26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릴리아 부(미국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단숨에 4위로 8계단...
-
임성재, 5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"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" 이데일리08:20임성재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임성재(25)가 5월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(총상금 15억원)에 출전한다. 임성재...
-
KLPGA 안소현, 사랑의 버디 기금 모아 연말에 기부 연합뉴스08:07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이 사랑의 버디 기금 이벤트로 어린이 환자 돕기에 나선다. 안소현의 소속사 넥스트...
-
LPGA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한 부, 세계 4위 도약 연합뉴스07:55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릴리아 부(미국)가 세계랭킹 1위 경쟁에도 뛰어들었다. 부는 25일 발표...
-
'KLPGA 9년차 첫승' 최은우, 세계랭킹 71계단 도약…고지우도 39계단↑ 골프한국07:5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9년차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최은우(28)가 큰 폭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. 최은우는 25일...
-
‘메이저 우승’ 부, 세계 랭킹 톱 5 진입···최은우 148위 서울경제07:50[서울경제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 챔피언 릴리아 부(26·미국)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톱 5에 진입했다. 부는 25일(이하 한국 시간) 발...
-
'메이저 우승' 릴리아 부, 세계랭킹 4위로↑…고진영 턱밑까지 압박 [LPGA] 골프한국07:3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3시즌 '첫 메이저 챔피언'과 '다승' 타이틀을 동시에 차지한 릴리아 부(미국)가 개인 최고의 세계랭킹을...
-
[이솔의 솔직토크] '우승? 바뀐 건 없었다' 우승자의 영웅담, 골퍼 이예원 - 上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30개 대회 출전, 13번의 TOP 10, 3번의 준우승. 지난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(총상금 8억원)에서 최종합계 6언...
-
넬리 코다, 리디아 고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복귀 [LPGA] 골프한국07:06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넬리 코다(미국)가 세계 1위를 탈환했다. 넬리 코다는 ...
-
메이저 품은 부, 여자 골프 '빅4'로 껑충..세계랭킹 4위 이데일리06:54릴리아 부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품은 릴리아 부(미국)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‘빅4’로 올라섰다. 부는 25일(한국시...
-
윤채영, '은퇴 무대' KLPGA 챔피언십 출격…이정은6도 추천선수로 골프한국06:28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'필드의 모델'로 불렸던 윤채영(36)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현역 은퇴 경기를 치른다. 2006년 KLPGA 정규투어 ...
-
세계1위 람, 멕시코 오픈 타이틀 방어전…PGA 시즌 5승 겨냥 골프한국06:27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이달 초 '명인 열전' 마스터스에서 그린재킷을 입은 뒤 한참을 정신없이 보낸 세계랭킹 1위 존 람(스페인)이 짧은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...
-
'메이저 퀸' 본능 살아난 김아림, KL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 골프한국06:2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아림(28)이 이번 주 국내 무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. 김아림은 1년 전 이맘때 초청 ...
-
되찾으려는 박현경 vs 욕심나는 박민지·박지영·임희정 [KLPGA 챔피언십] 골프한국06:2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(23), 박지영(27), 박민지(25), 임희정(23) 등이 올시즌 첫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