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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'전라운드 노보기 플레이' 펼친 임희정, 고진영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러 스포츠서울07:39임희정(왼쪽)이 고진영을 포옹하며 우승을 축하해주고 있다. 부산 =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글·사진 | 부산 = 이주상기자] 미국여자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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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헌철의 골프 도구의 이해] 좋은 스윙이란? 헤럴드경제07:3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골프 이론가 정헌철 씨는 <퍼팅 솔루션>이란 책을 저술했으며 단국대학교 경영자 골프 과정 주임 교수를 지냈고, 천리안 골프동호회 시절부터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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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골프 퀸' 고진영,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마니아타임즈07:20(부산=연합뉴스)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LPGA 한국 선수 합작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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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4승' 고진영, 세계랭킹 1위 복귀..'준우승' 임희정은 7계단↑ [LPGA] 골프한국07:14▲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프로가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. 연장 끝에 준우승한 임희정 프로도 세계 순위를 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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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박세리·박인비 넘어 3년연속 LPGA상금왕 '도전'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LPGA 투어 시즌 4승째를 올리며 세계 1위 탈환에 성공한 고진영(26)이 내친김에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와 박인비도 달성하지 못한 3년 연속 상금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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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세계 1위 탈환.. 113주째 정상 헤럴드경제06:33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(WWGR) 정상을 되찾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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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 Swing] '세계 1위' 고진영의 완벽한 드라이버 스윙 헤럴드경제06:1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‘진짜 스윙’입니다.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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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연합뉴스06:11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고진영(26)이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다시 등극했다. 고진영은 25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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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탈환..'후반기 상승세' 고진영, LPGA 타이틀 싹쓸이 도전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하는 등 후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고진영(26‧솔레어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개인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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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코다 0.02점차 제치고 세 번째 세계랭킹 1위 등극 이데일리05:22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(26)이 세 번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. 고진영은 26일(한국시간) 발표된 주간 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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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세 우즈 조선일보03:44지난해 PGA투어 홈페이지는 골프팬을 위한 올바른 플랭크(plank) 자세를 비디오로 촬영했다. ‘시니어 투어의 제왕’이라 불리는 베른하르트 랑거(64·독일)가 그 모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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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64세 랑거, PGA 챔피언스투어 최고령 트로피 동아일보03:03베른하르트 랑거(64·독일·사진)가 25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더컨트리클럽버지니아(파72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챔피언스 투어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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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세에도 우승하는 랑거 중앙일보00:03베른하르트 랑거(64·독일·사진)는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챔피언스에서 ‘살아있는 전설’로 꼽힌다. 환갑을 넘긴 그가 또 우승했다. 랑거는 25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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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' 선언 김하늘 "마지막 그린, 모든 게 새롭네요" 이데일리00:01김하늘. (사진=KLPGA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코스의 풍경을 유심히 보게 됐고 갤러리의 모습도 눈에 담으려고 했다.” 24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마스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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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등만큼 빛난 2등..'연습벌레' 임희정, LPGA서도 통했다 이데일리00:01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임희정(21)이 보여준 존재감은 강렬했다. 기대했던 LPGA 투어 첫 우승은 아쉽게 놓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