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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FC 사령탑 '적토마' 고정운 "K리그도 역주행!" KBS22:00[앵커] '적토마'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고정운 감독이 2부리그 진출을 선언한 김포 FC와 함께 프로무대로 돌아옵니다. 고정운 감독은 K리그에서 '역주행 신화'를 쓰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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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감독, "1경기만 더 이기면 결승..FA컵 우승 중요해" 마이데일리20:06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FA컵 결승 진출을 넘어 우승을 바라본다. 울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‘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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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린 깐부' 대전, '오징어 게임' 활용한 메타버스 이벤트 큰 호응 스포탈코리아19:49[스포탈코리아] “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!” 지난 23일,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의 ‘하나원큐 K리그2 2021’ 35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한밭종합운동장에는 최근 유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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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음은 없다"..FA컵 우승·ACL 노리는 전남의 도전 아이뉴스2419:22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"지면 다음은 없다."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대한축구협회(FA)컵 우승을 향한 열의를 드러냈다. 1부 리그(K리그1) 팀들이 즐비한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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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이라크전, 중립 지역 '도하'서 치른다 서울신문18:41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이라크와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카타르 도하에서 치를 것으로 보인다. 중국 시나스포츠는 26일(한국시간) 이라크 매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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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배운 골키퍼, 제대로 '영글'었네 서울신문18:41골키퍼 윤영글,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세계 최강 美 A매치 ‘홈 23연승’ 막아1차전 무실점 이어 선방쇼 펼칠지 기대‘여자 거미손’ 윤영글(34·경주한수원)이 다시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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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엄원상, K리그1 24라운드 MVP 연합뉴스TV18:23프로축구 K리그1 광주의 엄원상이 2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. 엄원상은 수원FC와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한 개씩을 올리며 광주의 3 대 1 승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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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'FA' 김신욱 영입전 시작했다.. 국내외 팀에서 러브콜 스포탈코리아18:13[스포탈코리아] 조용히 새 둥지를 물색하던 김신욱(33)을 향한 영입 움직임이 포착했다.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, 국내외에서 김신욱 영입을 검토하며 제안을 준비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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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백승호, 9월 'G MOMENT AWARD' 수상 스포츠투데이18:08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전북 현대 백승호가 9월 'G MOMENT AWARD(게토레이 승리의 순간)'를 수상했다.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, 지난해 어워드 신설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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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널 일정 보더니 "우리에게 아픈 날"이라는 박주영.. 무슨 사연? 머니S18:01박주영(FC서울)은 K리그 2021 파이널B 일정을 보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. 다가오는 고 김남춘 선수 1주기에 지난해 맞붙어 감정이 생겼던 인천유나이티드와 다시 경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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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백승호, 9월 '가장 역동적인 골' 선정..최초 2회 수상 아이뉴스2417:54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9월 가장 역동적인 골을 터트린 주인공으로 선정됐다. 한국프로축구연맹(이하 프로축구연맹)은 백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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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컵 3회 우승' 전남 감독 "살아남느냐 죽느냐 둘 중 하나" 엑스포츠뉴스17:44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FA컵 3회 우승팀 전남이 다시 한번 우승컵에 도전한다.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2021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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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+아스날-오바메양=맨유?' 황당한 공식, 정체는? MHN스포츠1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리버풀에 크게 얻어맞고 침몰한 맨유, 패배는 '점수차'만이 아니었다. 지난 25일,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EPL 9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모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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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컵 우승 도전' 홍명보 감독 "팀과 팬을 위해 중요" 엑스포츠뉴스17:22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울산 현대가 통산 두 번째 FA컵 우승에 도전한다. 울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2021 하나은행 FA컵 4강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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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컵 준결승] 강원 김대원 "대구 상대로 골 넣고 싶다" 골닷컴17:11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강원FC의 공격수 김대원이 친정팀 대구FC의 골망을 가르고 싶다고 했다. 두 팀은 FA컵 결승행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. 강원은 27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