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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 is Life] 가벼운데 강하다, 챔피언들의 샤프트답네 파이낸셜뉴스17:10MFS골프?'MATRIX OZIK TPHDEZ' 샤프트? 골퍼들에게 방향성이 보장되지 않는 비거리는 의미가 없다. 비거리가 많이 나오면 쉽게 그린을 노릴 수 있지만, 방향성이 어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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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 is Life] 현존 클럽중 최고의 자리 오른 VD59 드라이버 파이낸셜뉴스17:10야마하 리믹스 VD 야마하 클럽의 공식 에이전시인 ㈜오리엔트골프는 2022년형 리믹스(RMX) VD를 정식 출시했다. VD는 '벡터 디렉션(Vector Direction)'의 약자로 방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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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 is Life] 마이크로맥스 설계로 거리 컨트롤 극대화 파이낸셜뉴스17:10핑골프 i59 아이언 핑골프가 2022년 신제품 i59 단조 아이언을 출시했다. i59 아이언은 견고한 느낌에 관용성이 극대화된 블레이드 타입의 단조 아이언으로, 상급자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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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 is Life] 가벼워진만큼 공을 쉽게 띄우고 더 멀리 파이낸셜뉴스17:10캘러웨이골프 '에픽 맥스 패스트' 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우승 제조기라고 불리는 에픽의 명성을 잇는 신작 '에픽 맥스 패스트'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. 이번에 선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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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 is Life] 차별화된 헤드로 스윙 타입따라 고르는 맛 파이낸셜뉴스17:10'미즈노 프로' 시리즈 아이언 3종 한국미즈노는 새로워진 모델명과 로고 디자인의 미즈노 상급자 라인 '미즈노프로' 시리즈 아이언 3종을 출시한다. 미즈노프로 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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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AC에서 주목할 아시아 최강 아마추어들 헤럴드경제16:5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다음달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(AAC)에서 아시아의 아마추어 남자 골프 최강자가 가려진다.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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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바타나킷, LPGA 올해의 신인상 확정 "평생에 한 번, 꿈이 실현됐다" 뉴스엔16:37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타바타나킷이 올해의 신인상 수상을 확정지었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는 10월26일(한국시간) "패티 타바타나킷(태국)이 2021년 올해의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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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넉달만에 세계 1위 탈환..113주째 왕좌에 서울경제16:36[서울경제] 고진영(26)이 4개월 만에 여자골프 왕좌에 다시 앉았다. 고진영은 2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다. 지난 201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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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 카드 잃은 배상문, 버뮤다 챔피언십서 부활의 날갯짓 세계일보16:15배상문 배상문(35·키움증권)은 한때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다.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에서 2008년과 2009년 상금왕을 2연패하고 2009년엔 대상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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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를 놀라게 한 임희정, 아쉬움 씻는 마음수련은 KLPGA 투어 우승으로 스포츠경향15:52[스포츠경향] 임희정(21)은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BMW 레이디스컵에서 세계 골프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. 손에 땀을 쥐며 중계를 지켜본 팬들은 고진영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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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준우승 잊고..임희정 "요즘 감 좋아 이번에도 훌륭한 성적 낼 것" 뉴스엔15:03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임희정이 아쉬운 준우승을 뒤로하고 시즌 2승에 도전한다. 임희정은 오는 10월28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(파72)에서 열리는 한국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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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4달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.. '총 113주' 역대 2위 스포츠동아14:59[동아닷컴] 고진영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여자 프로골프의 고진영(26)이 4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. 고진영이 지난주 2위에서 1계단 오른 세계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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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 Jin-young returns to top of the Rolex World Ranking 코리아중앙데일리14:56Ko Jin-young has reclaimed the No. 1 spot on the Rolex Women’s World Golf Rankings with her recent victory at the BMW Championship on Sunday. Ko had start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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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승부 즐기고 선물 이벤트까지! [서경클래식 D-2] 서울경제14:51[서울경제] SK네트웍스·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주최 측이 ‘직관(직접 관람)’ 불가의 아쉬움을 덜고 ‘집관(집에서 관람)’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팬 참여 이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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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탈환한 고진영, 남은 LPGA 투어에서 3연속 상금왕 도전 한국일보14:46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 달러)에서 정상에 오른 고진영(26)이 4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