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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리디아 고, 金 장하다" 엄지 척…무슨 인연? [올림픽] 뉴스108:1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한 리디아 고(뉴질랜드)를 축하했다. 트럼프 전 대통령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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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택,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 공동 13위…'뒷심' 배상문 17위 [아시안골프투어] 골프한국08:16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이승택(29)과 배상문(38)이 아시안골프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(총상금 200만달러) 마지막 날 힘을 냈다. 이승택은 11일(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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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C 선수위원 도전한 박인비 "선한 영향력 펼칠 사람 되겠다"[파리올림픽] 이데일리08:12IOC 선수위원에 도전했던 ‘골프여제’ 박인비. 사진=박인비 SN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 위원에 도전했던 ‘골프여제’ 박인비가 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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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C 선수위원 도전했던 박인비 "선한 영향력 펼치겠다" [올림픽] 뉴스105:54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 선거에서 낙선한 '골프 여제' 박인비(36)가 아쉬움을 전하며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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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택, 아시안투어 영국 골프대회서 공동 13위 연합뉴스05:39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이승택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영국 골프대회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. 이승택은 11일(현지시간) 영국 서리의 폭스힐스 클럽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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銀-銅 이어 마침내 金… 리디아 고 “한식 싸온 언니 덕분” 동아일보03:00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(왼쪽)가 11일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언니 고수라 씨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. 기앙쿠르=AP 뉴시스 “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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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차례 올림픽서 은·동·금… 다 가진 ‘현대家 며느리’ 조선일보00:57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는 금메달을 확정 짓는 버디 퍼트를 넣고 눈물을 쏟았다. 시상대에서도 또 울었다. “지난 2022년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많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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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 따고 역사 쓴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, 다음은 '골든 그랜드슬램' 이데일리00:05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10일(현지시간) 끝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서 우승한 뒤 오륜 마크를 배경으로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. (사진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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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화 주인공 된 기분…셰플러 눈물 이해돼” 스포츠경향00:01LPGA 명예의 전당 입성 ‘겹경사’…은퇴 질문엔 “올시즌 끝까지 최선” 마지막 우승 퍼트를 넣은 뒤에도, 이어진 시상식에서도 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는 솟구치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