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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간 11승' 박민지, 신지애 기록 넘본다..대상-상금왕 2연패 정조준 뉴스111:3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년간 11승을 쓸어담으며 확고한 독주체제를 구축한 박민지(24·NH투자증권)가 여자 골프의 '레전드' 신지애(34)만이 달성했던 대기록에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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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소환한 '김주형 신드롬'..이 필드괴물 도대체 뭐야 헤럴드경제11:376월의 김주형과 10월의 김주형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. 불과 4개월 사이에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가장 핫한 ‘라이징 스타’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. 7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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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 중 포어 캐디에 폭언+골프채 부순 김한별, KPGA 상벌위 회부된다 스포츠조선11:3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KPGA(한국프로골프협회)가 김한별(26)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곧 개최한다.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펼쳐진 현대해상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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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엔드vs가성비..골퍼 필수템 거리측정기, 최강자는? 스포츠조선11:16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기대와 설렘을 안고 나서는 필드, 스코어까지 낮춘다면 금상첨화다. 거리측정기는 골퍼들 사이에 '필수템'이 된 지 오래다. 정확하게 거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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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'버디 사냥꾼' 김수지, '스테이블포드 여왕' 도전 연합뉴스11:15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김수지(26)가 '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'로 꼽은 동부건설·한국토지신탁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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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어캐디에 "교육 못 받았냐" 폭언한 김한별 상벌위 회부 아시아경제11:15[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] 김한별(26)이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경기 도중 포어 캐디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. 김한별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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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무대 씹어먹은 박민지.. 세계랭킹 16위로 껑충 서울신문11:14박민지(24)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다섯 번의 우승을 바탕으로 세계랭킹을 16위까지 끌어올렸다. 11일 발표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민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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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수는 즐거웠고, 팬들은 신나'..하이트진로 챔피언십 4만 갤러리에 흥행도 '대박' 이데일리11:03박성현이 갤러리 앞을 걸어가고 있다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박민지(24)의 시즌 5승과 박성현(29)의 ‘부활’로 관심을 끈 한국여자프로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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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지, 女골프 세계랭킹 16위 한국선수 중 5번째 아이뉴스2411:01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박민지(NH투자증권)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6위에 올랐다. 그는 11일 발표된 랭킹에서 지난주와 견줘 2계단 오른 16위를 차지했다. 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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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골프, 브랜드 확장 가속화..복합 스포츠공간 '쇼골프 가양점' 오픈 스포츠동아10:58쇼골프 가양점 타석 전경. 사진제공 | XGOLF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(대표 조성준)가 차별화된 컨셉의 골프연습장 브랜드 ‘쇼골프(SHOWGOLF)’ 3호점 ‘쇼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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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GOLF, 쇼골프 가양점 10일 오픈..한달간 무료레슨 이벤트 MHN스포츠10:53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골프 부킹서비스 XGOLF(대표 조성준)가 '쇼골프 가양점'을 10일 오픈했다. 가양역 인근에 있는 쇼골프 가양점은 4층 규모의 복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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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나 LPGA 퀄리파잉 신청 안했다.. "사죄·반성이 먼저" 서울신문10:53‘오구 플레이’((자신의 공이 아닌 공으로 플레이를 하는 것) 늑장 신고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로부터 3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윤이나(19)가 징계 관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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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징계 받아들인다" 윤이나 재심 청구 포기 데일리안10:52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로부터 3년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윤이나(19)가 재심 청구를 하지 않았다. 앞서 윤이나는 지난 6월 참가한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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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김주형, 조조 챔피언십 파워랭킹서 나란히 1-2위 스포츠투데이10:5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임성재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조조 챔피언십 파워랭킹 1, 2위를 차지했다.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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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덱스컵 랭킹 3위' 김주형, 2주 연속 우승 도전 국민일보10:45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보다 이른 나이에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‘핫한 신예’로 떠오른 김주형(20)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. 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