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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5승' 박민지, 2계단 오른 세계랭킹 16위..고진영 1위 수성 MHN스포츠15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시즌 5번째 우승을 거둔 박민지가 세계랭킹 16위에 올랐다. 박민지는 11일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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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은 될성부른 나무..한국 무대서도 최연소 기록 뉴시스14:45기사내용 요약 2020년 KPGA 데뷔해 최연소 우승 기록 수립 지난해 우승 1회, 준우승 3회, 톱10 진입 9회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빨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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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상 1위·상금 2위' 김수지, 스폰서 대회서 우승 도전 스포츠투데이14:3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상포인트 1위, 상금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수지(26, 동부건설)가 메인스폰서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. KLP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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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김한별, 골프채 부러뜨리고 캐디에 폭언..상벌위 회부 뉴시스14:39기사내용 요약 김한별,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경기 중 욕설 샷 잘 안 되자 화를 내며 골프채 부러뜨려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골퍼 김한별(26·SK텔레콤)이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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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IV 골프 원년 최우수 선수 확정' 더스틴 존슨, 보너스만 257억 원 스포츠동아14:21더스틴 존슨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의 후원을 받아 올해 새롭게 출범한 ‘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’(LIV 골프)는 ‘쩐의 규모’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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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나, KLPGA 징계 재심 청구 포기.. 미국 진출도 안 하기로 조선일보13:57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으로 경기하고 이를 뒤늦게 신고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로부터 3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윤이나(19)가 재심 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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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브랜드 MARSE, 골프공 최초 디자인 특허 등록 동아일보13:47골프브랜드 ‘MARSE’는 골프공에 360도 라인과 그 안에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골프공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등록(제30-1183577) 됐다고 11일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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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퍼 김한별, 골프채 파손하고 캐디에 폭언..KPGA 상벌위 회부 세계일보13:46골퍼 김한별.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골퍼 김한별(26·SK텔레콤)이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 코리안 투어 ‘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’ 경기 도중 골프채를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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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은 간식은 챙기고, 캐디는 간식을 빼고 '엇박자?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3:42[마이데일리 = 여주 곽경훈 기자] '바나나 간식 챙겨줘! 이미 챙겼어!' 박성현이 9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(파72.6763야드)에서 진행된 '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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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기 옥순, 골프여행男과 열애 시작?.."연애는 좋은 것"→"어색 어색" 스포츠조선13:19[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] ENA PLAY X SBS PLUS '나는SOLO' 9기 옥순이 열애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. 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자친구인 것으로 보이는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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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어 캐디에 폭언·골프채 부순 김한별, KPGA 상벌위 회부된다 스포츠투데이11:59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김한별이 협회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. 김한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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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골퍼 '1억원 돌파' 벌써 73명 .. 5개 대회 남았는데 '역대 최다' 매일경제11:4210년 전만 해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상금 1억원을 벌면 그 해는 나름 '성공적'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2012년 KLPGA 투어에서 상금 1억원 이상을 번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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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 골프로 돈방석에 앉은 존슨..개인전 챔피언 보너스 1800만 달러 받아 헤럴드경제11:40더스틴 존슨(미국)이 LIV 골프 시리즈의 원년 개인전 챔피언에 올라 1800만달러(약 257억원)달러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됐다. LIV 골프는 11일 "더스틴 존슨이 개인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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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디즈니랜드 간 5세 아이처럼.. 난 지치지 않아" 문화일보11:39■ 김주형, PGA 슈라이너스오픈 우승… 통산 2승째 21세 전 2승 역대 세번째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 “꿈이 현실이 돼가는 기분 우즈와 비견되다니 영광 갈길 멀어…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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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쩐의 전쟁' 승자는 더스틴 존슨.. 보너스만 무려 257억원 '돈방석' 문화일보11:39LIV골프… 그레이스 압도 상금까지 합하면 439억원 ‘쩐의 전쟁’ 최종승자는 더스틴 존슨(미국·사진)이다. 보너스만 1800만 달러(약 257억 원)를 확보했다. 상금과 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