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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AE GOLF 연합뉴스19:30epa11075484 Rory McIlroy (R) of Northern Ireland and Tommy Fleetwood of England interact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Dubai Invitational 2024 European T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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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결·최승빈, 올 시즌 'FJ'와 함께한다 파이낸셜뉴스19:18박결 최승빈 FJ(풋조이)가 2024년 새로운 시즌의 시작과 함께 'FJ 브랜드 앰배서더'를 공개했다. KLPGA투어 '미녀골퍼' 박결과 KPGA 코리안투어 '신흥강자' 최승빈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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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덕춘상’ 이창우 ‘최연소 QT통과’ 서형석 이제는 여엇한 예비역…“코리안투어 복귀, 신고합니다!” 스포츠서울18:32[스포츠서울 | 장강훈 기자] “코리안투어 복귀를 신고합니다!” 어엿한 예비역으로 돌아온다.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덕춘상(최저타수상·2016년)에 빛나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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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부터 세계랭킹 지형변화..브래들리, 커크, 안병훈 상승세 이데일리18:05키건 브래들리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2024시즌 개막과 함께 남자 골프 세계랭킹이 요동치고 있다. 키건 브래들리(미국)가 ‘톱10’에 바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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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무대 두드리는 홍정민, LET도 "2024년 주목할 신인" 선정 일간스포츠18:04여자골프 홍정민이 2024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(LET)에서 주목해야 할 신인 중 한 명으로 꼽혔다. LET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'2024년 주목해야 할 신인 10명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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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도전' 안병훈, PGA 소니오픈 3R 아쉬운 공동 4위…김성현 13위, 이경훈 31위, 김시우 50위(종합) 골프한국17:55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안병훈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4시즌 두 번째 시합인 동시에 첫 풀필드 대회인 '소니 오픈 인 하와이'(총상금 830만달러) 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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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한 "스윙 확바꿔 7년 만에 2승…어린왕자 아닌 왕 될 것" 한국경제17:52프로 골퍼에게 생애 첫 승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추가 우승이다. 첫 승은 어쩌다 운이 좋아 할 수도 있지만 2승은 충분히 준비된 사람만이 밟을 수 있는 고지이기 때문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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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6개월 만에 컴백하는 윤이나…이제는 '검증의 시간' 한국경제17:52지난 2년간 윤이나(21·사진)는 한국여자골프(KLPGA)투어의 가장 ‘문제적 인물’이었다. 정규투어에 데뷔한 2022년에는 화려한 미모에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차세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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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욘 람 덕분에 출전"…'행운의 시드' 칼 위안, 소니오픈서 존재감 한국경제17:51세계랭킹 3위 욘 람(30·스페인)이 없었다면 이 남자도 없었다. 14일(한국시간)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CC(파70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소니 오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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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족집게코치 찾아다니며 거리 30m 늘려···부드러우면서 강한 골프 보여드릴 것” 서울경제17:33[서울경제] 지난해 아마추어 대회 출전으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은 임지유(19·CJ)는 그곳에서 정말 원 없이 연습했다. 경기는 낮 12시에 마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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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희정 조아연 홍지원 등 다시 뛰는 2000년생 “용띠 기운 받고 날아 올라야죠” 스포츠서울17:21[스포츠서울 | 장강훈 기자] 2000년생이 다시 뛴다. 코로나19 팬데믹(전 세계 대유행) 직전이던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에 데뷔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‘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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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용띠골퍼’ 임희정·조아연·정윤지 “용의 해 맞아 2023년 아쉬움 털어내겠다” 이데일리16:59왼쪽부터 임희정, 조아연, 정윤지(사진=KLPGA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2000년생 용띠 골퍼 임희정, 조아연, 정윤지가 청룡의 해를 맞아 “2023년 아쉬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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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 승 노리는 안병훈, 3R 공동 4위로 뒷걸음질 스포츠동아16:12안병훈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던 안병훈이 주춤했지만 여전히 첫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. 안병훈은 14일(한국시간) 미국 하와이주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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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생에서 가장 특별했던 한 해” 보낸 방신실, “올해는 3승 이상 목표” 스포츠경향16:07“지금 돌이켜 봐도 엄청 신기해요. 정말 내가 해냈나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한 해였어요.” 방신실(20)은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거쳐 한국여자프로골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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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탕-온탕 오가고도 공동 4위, 안병훈 2주연속 톱5 넘어 생애 첫 우승 도전 스포츠서울15:57[스포츠서울 | 장강훈 기자] 들쑥날쑥했지만, 2연속대회 톱10 그 이상을 노린다. 이왕이면 생애 첫 우승을 꿈꾼다. 안병훈(33·CJ대한통운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