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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럼프 돌아본 고진영 "마음고생 아무도 몰라…골프하기 싫었다" 연합뉴스17:11(제주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"동계 훈련부터 (3월 HSBC 월드챔피언십) 우승까지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."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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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여제' 박인비 만난 '슈퍼루키' 방신실 "너무 떨려서…" 뉴스116:54(제주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의 '슈퍼루키' 방신실(19·KB금융그룹)이 대선배인 '골프여제' 박인비(35·KB금융그룹)를 만났다. 같은 후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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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켈슨, 우즈의 정책이사 선임 소식에 "굉장히 반가운 일" 이데일리16:53PGA 투어 활동 시절의 필 미켈슨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LIV 골프로 이적한 필 미켈슨(미국)이 ‘라이벌’ 타이거 우즈(미국)가 미국프로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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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개월 만 국내대회 나선 고진영 “언제든 다시 세계1위 할 수 있다” 서울경제16:51[서울경제] “많이 배우겠습니다.”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박지영, 지한솔, 방신실, 고지우 등은 세계 랭킹 2위 고진영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게 된 소감으로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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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, 골프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 마니아타임즈16:42아이들에게 사인해주는 박인비 / 사진출처=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가 골프 꿈나무 레슨에 나섰다. 박인비는 2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'꿈나무 레슨' 행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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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VX 골프예약부터 홀인원 보험+우천시 홀아웃 보상 등 올인원 멤버십 서비스 출시[SS NEW ARRIVAL] 스포츠서울16:39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카카오VX가 우천 시 홀아웃 보상이나 그린피 지원, 필드 홀인원 보상 등을 한 번에 담은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. 카카오는 2일 “카카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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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지한솔,고진영 '언니 잘부탁해요' 이데일리16:34[이데일리 골프in=제주 조원범 기자]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(파72.예선 6,626yds, 본선 6,626yds)에서 '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'(총상금1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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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과 고지우의 특별한 인연…"어릴 때 진영 언니한테 레슨 받아" 뉴스116:33(제주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를 거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도 최고의 반열에 오른 고진영(28·솔레어)과 KLPGA투어 신예 고지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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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박지영 '체력훈련에 집중했어요' 이데일리16:33[이데일리 골프in=제주 조원범 기자]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(파72.예선 6,626yds, 본선 6,626yds)에서 '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'(총상금1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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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박지영 '2연승에 도전합니다' 이데일리16:32[이데일리 골프in=제주 조원범 기자]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(파72.예선 6,626yds, 본선 6,626yds)에서 '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'(총상금1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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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'파이팅' 이데일리16:31[이데일리 골프in=제주 조원범 기자]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(파72.예선 6,626yds, 본선 6,626yds)에서 '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'(총상금1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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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방신실 '코스에 맞은 플레이 해야죠' 이데일리16:31[이데일리 골프in=제주 조원범 기자]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(파72.예선 6,626yds, 본선 6,626yds)에서 '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'(총상금1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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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박지영 '제주 2연승을 향하여' 이데일리16:28[이데일리 골프in=제주 조원범 기자]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(파72.예선 6,626yds, 본선 6,626yds)에서 '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'(총상금1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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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황제' 우즈, PGA 투어 '정책이사' 선임… 선수 목소리 '대변' 머니S16:23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정책 이사로 선임됐다. /사진= PGA 투어'골프황제' 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정책 이사로 선임되면서 앞으로 행정 업무에 참여하고 선수들의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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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시즌 부활한 고진영 "이전의 마음고생 이해? 고통은 아무도 몰라" 뉴스116:13(제주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여자 골프 '최고'의 자리를 지키다 2위로 내려온 고진영(28·솔레어)이 언제든 다시 1위 자리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