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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용품 FA' 켑카가 먼저 선택…메이저 우승 함께한 스릭슨 한국경제16:33유명 프로골프 선수에게 용품 계약은 양날의 검이다. 계약한 순간부터 그 브랜드 제품만 써야 하고, 중간에 함부로 캐디백에서 뺐다간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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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상금 8억 걸린 '행운의 언덕'…올해 드라마 주인공은? 한국경제16:33경기 포천 ‘행운의 언덕’에서 골프 여왕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. 다음달 23일부터 사흘간 경기 포천힐스CC(파72)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BC카드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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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발주자' PXG의 돌풍…골프공 시장도 뒤흔들었다 한국경제16:30보수적인 골프 시장에서 ‘후발 주자’가 안고 시작하는 페널티는 생각보다 크다. 골퍼들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‘로열티’가 강하다. 이 때문에 여간해선 신생 브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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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장 개방해 콘서트…"잔디밭 뛰노는 아이들 보며 에너지 얻어" 한국경제16:285월 말이 되면 경기도 파주 일대는 설렘의 기운이 가득해진다. 한국의 손꼽히는 명문 골프장인 서원밸리CC가 지역주민에게 빗장을 활짝 여는 ‘그린콘서트’의 계절이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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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등규·최정훈 2대에 걸친 '골프사랑'…부자 나란히 아시아 골프산업 '파워인물' 한국경제16:27최등규 대보그룹 회장과 최정훈 이도(YIDO) 대표(사진)는 최근 골프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‘부자(父子)지간’이다. 미국 골프산업전문매체 골프Inc가 ‘아시아 골프산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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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난나루깐 "내가 매치퀸"…후루에 ‘2년 연속 준우승’ 아시아경제16:26파자리 아난나루깐(태국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‘매치퀸’에 등극했다. 아난나루깐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(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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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너 3세 "나도 LIV 골프 우승 멤버" 아시아경제16:19해럴드 바너 3세(미국)가 LIV 골프를 접수했다. 바너 3세는 28일(현지시간)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(파72)에서 열린 2023시즌 LIV 골프 7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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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치퀸까지 차지···태국 골프 잘나가네 서울경제16:19[서울경제] 이달 8일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태국 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까지 접수했다. 주인공은 세계 랭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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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son Day on winning his 13th PGA Tour title 코리아중앙데일리16:14Australian Jason Day returned to the winner’s circle on the PGA Tour after more than five years at the AT&T Byron Nelson recently. A former world No. 1,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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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번홀 더블보기 딛고···그리요 '그리웠던 2승' 서울경제15:59[서울경제] 2016년 김시우를 제치고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에밀리아노 그리요(아르헨티나)가 8년 만에 통산 2승째를 거뒀다. 그리요는 29일(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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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우승 그리요, 세계랭킹 42위로 도약 연합뉴스15:46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한 에밀리아노 그리요(아르헨티나)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. 그리요는 29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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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장타 소녀 '신인 상금왕' 대기록도 거머쥘까 서울경제15:15[서울경제] 화제성으로 이미 스타 반열에 발을 걸쳤던 ‘초장타 루키’ 방신실(19·KB금융그룹)이 금세 우승 문까지 열어젖히면서 올 시즌 국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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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중꺾마’ 실천 중인 코리안투어 생애 첫 우승자 고민도 제각각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08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드라이버를 똑바로 치려고 고집을 부렸다.”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에서 66개 대회 만에 우승한 김동민(25·NH농협은행)은 빼어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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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년 만에 PGA 투어 우승' 그리요, 랭킹 38계단 상승해 42위 뉴스114:36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정상에 오른 에밀리아노 그리요(아르헨티나)가 세계랭킹 42위에 자리했다. 그리요는 29일(한국시간)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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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너 3세, LIV 우승으로 53억원..PGA투어 7시즌 상금의 절반 수준 이데일리14:28해럴드 바너 3세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해럴드 바너 3세(미국)이 오일머니 효과를 봤다. LIV 골프 우승으로 PGA 투어 활동 기간 벌었던 수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