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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신인 골퍼의 가혹한 데뷔전…10개홀 돌고 실격 연합뉴스05:36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호주 출신의 신인 골퍼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의 하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개막전에서 가혹한 신고식을 치렀다. 골프전문매체 골프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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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4위 이어 1m 버디 실패 2위… PGA 안병훈, ‘내일’ 꼭 해낸다 서울신문05:03안병훈(33)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 정상의 문턱에서 아깝게 주저앉았다. 통산 다섯 번째 PGA 투어 대회 준우승. 하지만 지난주 2024 PGA 투어 개막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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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 스폰서가 사라진다 국민일보04:06“PGA투어 후원을 포기한 기업은 더 나타날 것이다.”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책이사인 웹 심슨(미국)의 예상이다. 심슨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위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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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나간 1.3m 버디… 눈앞에서 날아간 안병훈 첫승 동아일보03:01안병훈이 15일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소니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홀(파5) 그린에서 퍼트 거리와 경사를 가늠해 보고 있다. 안병훈은 연장 승부 끝에 공동 2위로 대회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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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3m 버디 퍼트 놓쳐… 안병훈 통한의 준우승 조선일보03:01“마지막 퍼트에서 실수해서 실망스럽다. 하지만 골프는 72홀로 치러진다.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. 그래서 마지막 퍼트를 탓하고 싶지 않다.” 연장 접전 끝에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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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 ‘돈질 후폭풍’ 시달리는 PGA 조선일보03:00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신생 골프 리그 LIV 영향으로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상금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, PGA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온 기업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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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소니오픈 준우승’ 안병훈, 세계랭킹 52위→39위 아시아경제00:10안병훈이 세계랭킹 39위로 도약했다. 14일 오후(현지시간)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.20점을 받아 지난주 52위에서 13계단이나 올라섰다. 이날 오전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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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신인왕 또 나올까..日·美 거친 이동환, KPGA 루키로 새 출발 이데일리00:10이동환. (사진=KPGA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2년 연속 30대 신인왕이 나올까.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에 또 한 명의 ‘거물’ 신인이 데뷔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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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이 소니오픈 준우승하고도 웃을 수 있는 이유 "가야할 길 멀어" 이데일리00:07안병훈이 15일(한국시간)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최종일 연장 1차전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. (사진=AFPBBNew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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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원 ‘한미양행과 후원 계약’ 아시아경제00:05‘국내 넘버 1’ 이예원이 한미양행의 후원을 받는다. 이예원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서울은 15일 "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회사인 한미양행과 후원 계약을 했다"면서 "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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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m 버디만큼 놀라운 머리의 ‘12/12’ 서울경제00:00[서울경제] 15일(한국 시간)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 오픈을 제패한 그레이슨 머리(미국)의 경기력에는 연장 12m 버디 성공 못지않게 놀라운 것이 있다. 나흘 동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