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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·버디만 14개…악천후 뚫은 쿠처 父子 한국경제23:56세계랭킹 54위인 맷 쿠처(45·미국)가 아들 캐머런(16)의 손을 잡고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챔피언십 우승을 정조준했다. ‘팀 쿠처’(사진)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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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 출전 PGA 투어 Q스쿨 최종라운드, 악천후로 하루 순연 파이낸셜뉴스22:572024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스쿨 최종 라운드가 폭우 때문에 하루 순연됐다 (KPGA 제공) [파이낸셜뉴스] 2024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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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투어 Q스쿨 최종라운드, 악천후로 순연…18일 밤에 재개 연합뉴스22:28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2024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스쿨 최종 라운드가 폭우 때문에 하루 순연됐다. PGA 투어는 17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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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 PGA투어 직행할까 파이낸셜뉴스18:46한국 KPGA 챔피언의 PGA 도전기가 힘겹다. 쉽지 않지만,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.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할 수 있다. 한국프로골프(KPGA)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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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별vs티띠꾼vs나사 그리고 로빈 최, 2023년 대미 장식할 亞太 여자골프 최강자는 누구? 스포츠서울18:27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아직은 이벤트 대회이지만, 규모가 상당하다. 2023년 마지막 여자골프 대회가 21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가대항전 형태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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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드로 나들이 나온 우즈 패밀리…아들 300야드 장타에 '함박웃음' 한국경제18:11‘골프황제’ 타이거 우즈(48·미국)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. 생각했던 샷이 나오지 않았을 때도 그랬다. 그의 옆을 아들 찰리(14), 딸 샘(16)이 함께했기 때문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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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선수 첫 LPGA 호스트···후배들에게 길잡이 됐으면" 서울경제18:00[서울경제] “왜 없었겠어요. 페이지 두툼한 기획안 들고 오죠. 지금도 진행 중이에요.” 최근 펜싱 전 국가대표의 사례에서 보듯 유명 운동선수들이 은퇴를 한 뒤 제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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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무기는 단단해진 마음, 日 정복할게요" 매일경제16:574년 만이다. 다시 일본 무대에 서기까지 예상했던 것보다 오랜 시간이 흘렀다. 흐른 세월만큼 마음가짐은 더 단단해졌다. 안신애가 내년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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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“아들과 함께 경기, 딸은 캐디…특별한 경험” 스포츠동아16:1817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‘PNC 챔피언십’에 함께 참가한 타이거 우즈(가운데)와 아들 찰리(오른쪽), 캐디를 맡은 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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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희망의 불씨’ 살린 함정우, 마지막 날 대역전 성공할까 스포츠동아16:14함정우. 사진제공 | KPGA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진출을 노리는 함정우가 순위를 끌어올리며 막판 대반전의 희망을 이어갔다. 함정우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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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스크린골프 황제는 12승 거머쥔 최민욱 서울경제15:33[서울경제] 스크린골프 투어인 G투어에서 최민욱(사진)이 대상(MVP)을 수상했다. 골프존은 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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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디 딸·300m 장타 아들…우즈 ‘함박웃음’ 매일경제15:27PNC 챔피언십 1라운드 8언더 적어내 공동 11위 “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” 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성적이 좋지 않고 궂은 날씨에도 함박웃음을 지을 수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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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행복한’ 우즈 가족,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11위 ‘함박웃음’ 파이낸셜뉴스15:12[올랜도=AP/뉴시스] 타이거 우즈가 16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GC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후 아들 찰리를 안아주고 있다. 2인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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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은 동반라운드, 딸은 캐디.. '황제' 우즈의 '어느 멋진 날' 한국경제15:05'골프황제' 타이거 우즈(48·미국)가 필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. 아들 찰리(14), 딸 샘(16)과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PNC챔피언십에서다. 우즈는 17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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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확인한 타이거 우즈 “이번주 수확은 녹을 더 제거 하는 것, 내년 출전 계획 지키겠다” 스포츠경향14:57“녹을 조금 더 제거했다. 매일 좋아지고 있다.”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아들 찰리(14)와 함께 나선 가족대항 이벤트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더욱 건강해진 몸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