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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 도전 중인 함정우 직행티켓까지 남은 격차는 5타 스포츠서울14:56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다섯 타 차. 기적의 레이스가 필요하다.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입성을 노리는 함정우(29·하나금융그룹)가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. 함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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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부자, PNC 챔피언십 1R 공동 11위로 시작…딸은 캐디 역할 스포츠투데이14:0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함께 대회에 참가해 내년을 기대케 했다. 우즈 부자는 17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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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은 캐디·아들은 퍼트 조언···'가족 골프'로 활력 찾은 우즈 서울경제14:04[서울경제] 발목 수술 후 공식 경기 복귀를 준비하는 타이거 우즈(48·미국)가 아들·딸과 함께한 경기를 통해 ‘힐링’의 시간을 가졌다. 우즈는 17일(한국 시간)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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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GA 직행까지 딱 5타만 더" 함정우, PGA Q스쿨 3라운드 공동 24위 파이낸셜뉴스13:39함정우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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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보다 특별할 수 없다" 타이거 우즈, 아들과 플레이-딸은 캐디 변신... '황제가 활짝 웃었다' 스타뉴스13:14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타이거 우즈(오른쪽)가 17일 아들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 참가해 환하게 웃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 딸 샘(왼쪽)과 함께 아들의 샷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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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캐디 맡고, 아들은 동반 경기… 함박웃음 터뜨린 우즈 조선일보12:22아버지를 쏙 빼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타이거 우즈(48)의 열 네 살짜리 아들 찰리가 거침없는 드라이버 샷 한 방으로 350야드짜리 14번 홀(파4) 그린에 공을 떨어뜨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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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골프협회, 내년 파리올림픽 금메달 포상금 3억원 확정 국민일보12:15내년 파리올림픽 골프 중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포상금 3억 원이 주어진다. 대한골프협회(이하 KGA·회장 강형모)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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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이벤트 PNC 챔피언십 데뷔한 스트리커 부녀… 넬리 코르다, 소렌스탐 등 여성 참가팀 선전 스포츠경향12:05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거둔 스티브 스트리커(56·미국)가 딸 이지와 팀을 이뤄 PGA 투어 챔피언스의 가족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데뷔전을 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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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, 함정우 등 LIV골프 프로모션 출전 선수 징계할 듯 국민일보11:59함정우(29·하나금융그룹) 등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출전한 4명의 선수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. 퀄리파잉스쿨 직전에 열렸던 사우디아라비아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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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 투어 Q스쿨 3R 공동 24위…합격권과 5타 차 이데일리11:44함정우의 아이언 샷(사진=KPGA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퀄리파잉(Q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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풋조이 즐겨 신는 타이거 우즈…'27년 후원' 나이키와 연 끊나 중앙일보11:42타이거 우즈와 후원사인 나이키의 결별설이 돌고 있다. 미국 주요 언론들은 나이키가 1996년부터 함께 했던 우즈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. 우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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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즈 父子’, PNC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 합작…딸 샘은 캐디 국민일보11:42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친선 골프대회에서 날카로운 샷감을 과시했다. 우즈 부자(父子)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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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4라운드서 5타 차 극복하면 PGA 출전권 딴다 뉴시스11:39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올해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(29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퀄리파잉(Q) 스쿨 최종전 셋째 날 공동 24위에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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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빠 타이거 우즈' 싱글벙글...딸이 캐디, 아들이 동반자 된 PNC 챔피언십 일간스포츠11:36타이거 우즈가 친선 대회에 아이들과 함께 출전해 모처럼 라운드 내내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. 우즈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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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투어 직행 카드 획득 불씨 살려 국민일보11:212023 시즌 KPGA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지은 을 함정우(29·하나금융그룹)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직행 티켓 획득을 위한 불씨를 살렸다. 함정우는 17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