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줄리어스 랜들과 데빈 부커, 이주의 선수 선정 바스켓코리아11:33뉴욕 닉스의 줄리어스 랜들(포워드-센터, 203cm, 113kg)과 피닉스 선즈의 데빈 부커(가드, 196cm, 93kg)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. 『NBA.com』에 따르면, 랜들과 부...
-
SK 김선형 시계는 거꾸로 간다? 30대에도 여전한 경쟁력 스포츠서울11:32서울 SK 김선형이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. 2023. 2. 7. 잠실학생 | 최승섭기자 thunder@...
-
[2023 대학리그 프리뷰] 조재우-염유성 빠진 단국대, 2023시즌을 기대하는 이유? 바스켓코리아11:30단국대의 전력 이탈은 생각보다 크다. 그러나 2023시즌을 기대하고 있다. 단국대는 2022시즌 9승 5패로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를 마쳤다. MBC배에서는 준결승전에서 고...
-
프로농구 신인선수상 판도는 필리핀 열풍... 국내 선수 ‘기죽는다’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11:252022~23시즌 국내 프로농구가 2023 동아시아 슈퍼리그(EASL) 휴식기를 끝내고 마지막 6라운드에 접어들었다. 시즌이 종반으로 향하는 만큼, 개인 수상자에 관해 관심이 ...
-
[KBL 5라운드 리뷰] ‘1승 7패’ DB, 더 멀어진 6강 플레이오프 바스켓코리아11:05DB가 아쉬운 5라운드를 보냈다. DB는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팀이다. 허웅(185cm, G)이 떠났다. 그리고 팀을 이끌던 이상범 감독도 팀을 떠났다. DB의 상징 ...
-
'농구황제' 조던과 '킹' 제임스가 맞붙었다, 승자는? "제임스 "동점에 5초 남았는데 꿈이었다" 마니아타임즈11:00르브론 제임스 얼마나 맞붙고 싶었으면 꿈까지 꿀까? 르브론 제임스는 마이클 조던처럼 되기 위해 배번 23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. 조던은 제임스의 우상이었다. 그...
-
[NBA] 아데토쿤보의 ‘트리플더블 추태’, 결국 취소돼 점프볼10:50[점프볼=현승섭 인터넷기자] 경기 막바지에 비상식적인 플레이로 완성됐던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트리플더블은 결국 취소됐다. 동부 컨퍼런스 선두 밀워키 벅스는 6일(...
-
데이비스, 팀 동료들과 커리도 칭찬 “엄청난 활약”[NBA] 스포츠경향10:50앤서니 데이비스(29·LA 레이커스)는 데니스 슈뢰더(29)·말릭 비즐리(26)에 이어 ‘적장’ 스테픈 커리(34·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)에게 인정받았다. 레이커스는 지난 ...
-
물의 일으킨 모란트, 당분간 출장 않기로 결정 바스켓코리아10:49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뜻하지 않은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. 『ESPN.com』의 라머나 쉘번 기자에 따르면, 멤피스의 자 모란트(가드, 191cm, 79kg)가 당분간 구단과 떨어...
-
‘연세대 가자미?’ 안성우, 키 플레이어로 꼽힌 이유는? 점프볼10:46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유능한 선수들이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걸 다 할 수 있도록 수비와 궂은일을 뒤에서 다 책임져주고 싶다.” 올해 연세대 2학년이 되는 안성우(1...
-
"농구에 진심이려고 노력" 한채진이 주는 깊은 울림 노컷뉴스10:45"꾸준히 하면 언제든지 기회는 옵니다." 프로 21년 차. 팀의 사령탑과 고작 2살 차다. 여자프로농구 최고령 기록에 이름을 새기고 있지만, 여전히 코트 위에서 후배들 ...
-
사기 전과에 살인 암매장까지… 말 많았던 드래프트 점프볼10:422005년 신인드래프트는 가장 혼란스러웠던 드래프트로 불린다. 대어급도 많았지만 거기에 따른 논란도 많았고 이후 불미스런 사건사고, 구설수 등이 이어지며 많은 농...
-
[2023 대학리그 프리뷰] 3번째 대학리그 도전 울산대, 1차 목표는 '플레이오프 진출' 바스켓코리아10:372020년에 창단해 세 번째 시즌을 치르는 울산대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. 1차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. 지난 시즌 울산대는 2승 8패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. 전주...
-
SNS로 총 꺼낸 장면 생중계한 NBA 머랜트, 현지 경찰도 조사 연합뉴스10:30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소셜미디어(SNS)로 총을 꺼내 보이는 장면을 생중계해 물의를 빚은 미국프로농구(NBA)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자 머랜트가 현지 경찰...
-
2022 신인 중 가장 많은 기회를 받는 신동혁, 그 손에 들린 꽃다발? 점프볼10:09[점프볼=최서진 기자] 신인 신동혁은 은희석 감독에게 코트 위 출전 기회뿐 아니라 꽃다발도 받았다. 연세대 출신 신동혁은 2022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