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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만에 한팀서 다시 만난 오세근-김선형, "낭만 농구 보여드릴게요" 일간스포츠15:33서울 SK에서 13년 만에 다시 뭉친 김선형(35)과 오세근(36)이 ‘낭만 농구’를 선언했다. 김선형과 오세근은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센터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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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뭉친 '중앙대의 전설' 오세근과 김선형,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? 바스켓코리아15:33중앙대의 52연승을 이끌었던 오세근과 김선형이 다시 만났다. 오세근-김선형 기자회견이 8일 KBL 센터에서 얼렸다. 지난달 18일 KBL의 판도를 바꾸는 대형 FA 계약이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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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오세근-김선형 '유쾌한 듀오, 슬램덩크처럼' 마이데일리15:32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과 김선형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오세근.김선형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. 중앙대 시절 명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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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돌아 SK에서 재회한 김선형·오세근…"함께 우승 반지 끼겠다" 뉴스115:32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로농구 최고의 가드와 센터로 활약 중인 김선형(35)과 오세근(36)이 돌고 돌아 서울 SK에서 재회했다. 프로에서 단 한 번도 같은 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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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선형-오세근 '역대 최강 전력이라 생각합니다' 마이데일리15:32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과 김선형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오세근.김선형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. 중앙대 시절 명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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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선형-오세근 '우리가 다시 한 팀이 되다니' 마이데일리15:30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과 김선형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오세근.김선형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. 중앙대 시절 명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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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 도약의 키, 이지스함의 조타수는? 점프볼15:30전주 KCC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팀중 하나다. 올시즌 토종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허웅(30‧185cm)과 이승현(31‧197cm)에 더해 군복무중인 프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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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오세근-김선형 'MVP들의 만남' 마이데일리15:27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과 김선형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오세근.김선형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. 중앙대 시절 명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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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마이애미 기적의 주인공들, 대우 톡톡히 받을듯 점프볼15:27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마이애미 히트의 기적의 파이널을 이끈 주역들이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. ‘액션 네트워크’는 8일(한국시간) 현지 경영진과의 인터뷰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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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오세근-김선형 '최고와 최고의 만남' 마이데일리15:2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과 김선형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오세근.김선형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. 중앙대 시절 명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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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춘추전국시대’ 열리나? 김선형의 시즌 전망 점프볼15:26[점프볼=논현/최창환 기자]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, 전력을 보강한 팀은 SK뿐만이 아니다. 김선형 역시 보다 치열해질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.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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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중앙대 52연승 신화’ 오세근·김선형, SK에서 다시 뭉친 까닭은 [KBL] 쿠키뉴스15:26한국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선수인 김선형과 오세근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. 아직 차기 시즌 개막까지 4개월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농구팬들의 가슴은 설레고 있다.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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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형-오세근, 중앙대 후 맞잡은 두 손 [포토] 스포츠동아15:21서울 SK 김선형과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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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키치 '30-20-10' 대기록... 덴버, NBA 챔프전 우승까지 2승 남았다 한국일보15:19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대기록을 앞세워 챔프전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. 덴버는 8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2022~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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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형-오세근, ‘슬램덩크’의 마지막 처럼 [포토] 스포츠동아15:18서울 SK 김선형과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