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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근 ‘(김)선형아 계속 열심히 해야지 [포토] 스포츠동아15:17서울 SK 오세금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김선형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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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형-오세근, 기분 좋은 파이팅! [포토] 스포츠동아15:16서울 SK 김선형,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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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연승 신화, 12년만에 다시 뭉친 오세근-김선형의 낭만농구 기대 스포츠서울15:16[스포츠서울 | KBL센터=이웅희기자] “낭만농구를 기대해주세요!” 오세근(36)과 프로에서 12년 만에 다시 뭉친 SK 김선형(35)이 기분 좋은 외침이다. SK는 오프시즌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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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에서 다시 만난 중앙대 듀오 김선형-오세근 [포토] 스포츠동아15:16서울 SK 김선형과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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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형-오세근, 웃음 넘치는 합동 기자회견 [포토] 스포츠동아15:14서울 SK 김선형과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 주현희 기자 teth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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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형-오세근, 속닥속닥 [포토] 스포츠동아15:12서울 SK 김선형과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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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근, SK 이적 후 김선형과 합동 기자회견 [포토] 스포츠동아15:11서울 SK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김선형과 합동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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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근, 김선형 바라보며 [포토] 스포츠동아15:10서울 SK 오세근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김선형과 합동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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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요키치-머레이 트리플 더블’ 덴버, 마이애미 완파 2승 남았다 스포츠동아15:08[동아닷컴] 자말 머레이-니콜라 요키치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 덴버 너기츠가 저력을 자랑한 끝에 적지에서 승리를 거두며, 파이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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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시 만난 원투펀치’ 오세근·김선형 “낭만 농구 보여주겠다” (일문일답) 점프볼15:05[점프볼=논현/최창환 기자] 중앙대 시절 52연승을 합작했던 원투펀치가 재회했다. 오세근, 김선형의 목표는 역시 SK의 명가 도약이었다. 서울 SK는 8일 KBL 센터에서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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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SK 오세근, 김선형 기자 회견 점프볼15:05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 SK 오세근, 김선형의 기자 회견이 열렸다. 이번 시즌 새롭게 SK로 이적한 오세근과 김선형은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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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인즈에 두 MVP 있다" 중대 52연승 신화 오세근 "김선형 존경할 만한 선수" 김선형 "언제까지 어려? 내년에도 어려?" 스포츠조선15:01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(35)과 오세근(36)의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.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(FA)로 풀린 오세근은 12년 간 활약했던 안양 KG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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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근과 다시 만난 김선형의 다짐, “세근이 형과 함께 우승 반지를 낄 것이다” 바스켓코리아15:01“나는 작년에 반지를 못 끼었다. 이번에는 같이 반지를 낄 것이다” 오세근-김선형 기자회견은 8일 KBL 센터에서 얼렸다. 2021~2022시즌을 제패한 SK의 지난 시즌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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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3x3 트리플잼, 역대 최다 13개 팀 출전…해외팀도 참가 스포츠투데이15:0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'2023 신한은행 SOL 3x3 Triple Jam(트리플잼)'에 역대 최다인 13개 팀이 출전한다.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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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GC 12년→SK맨' 오세근 "계약? 김선형이 차지하는 비중 상당해, 추억 다시 쌓겠다" 엑스포츠뉴스14:58(엑스포츠뉴스 신사동, 박윤서 기자) "(최종 결정에) 선형이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다." 서울 SK는 지난달 18일 'FA 최대어' 오세근과 기간 3년, 첫해 보수 총액 7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