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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단테 대타 테요 16일 데뷔, 조상현 감독 “내 수비시스템에 빨리 들어왔으면”[SS현장] 스포츠서울08:36[스포츠서울 | 울산=이웅희기자] LG가 발빠르게 움직여 단테 커닝햄(36·203cm)을 보내고 후안 테요(38·206cm)를 대체선수로 품었다. 선두권 유지를 위해 빠른 결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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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KBL 2라운드 리뷰] 김한별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BNK, 결과는 2라운드 1승 4패 바스켓코리아08:05김한별(178cm, F)의 공백은 너무나도 컸다. 우리은행 우리WON 2023~2024 여자프로농구가 개막 후 1달을 넘어섰다. 6개 구단 모두 정규리그 2/6인 10경기를 치렀다. 2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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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록] 박무빈의 19점, 유기상의 18점 넘은 신인 최다 득점 점프볼07:57[점프볼=울산/이재범 기자] 박무빈이 데뷔 3번째 경기 만에 신인 선수 최다인 19점을 올렸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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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용병닷컴통신]조상현 감독은 왜 39세 노장을 선택했을까? 점프볼07:00[점프볼=정지욱 기자]1985년생 206cm 108kg. 콜롬비아 국가대표. 창원 LG의 새 외인 후안 테요 팔라시오스의 프로필이다.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나이다. 1985년생 3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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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KBL 2라운드 리뷰] 여전한 신한은행의 에이스, 그리고 2옵션을 대체한 포워드 바스켓코리아07:00신한은행의 에이스는 여전했고, 신한은행의 2옵션을 대체할 포워드도 등장했다. 인천 신한은행의 원투펀치는 김소니아(177cm, F)와 김진영(177cm, F)이다. 두 선수는 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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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천 히로인] 대학선수→우리은행 깜짝 스타, 새로운 성공신화 꿈꾼다... 위성우 감독도 칭찬 스타뉴스06:51[스타뉴스 | 인천=이원희 기자] 이명관. /사진=WKBL 제공경기에 집중하는 이명관. /사진=WKBL 제공아산 우리은행 포워드 이명관(27)이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. 올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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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레이의 가치, 20점-20Reb보다 빛난 결정적 스틸 2개 점프볼06:48[점프볼=울산/이재범 기자] 아셈 마레이가 경기 막판 결정적 스틸 2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. 마레이는 이 덕분에 KBL 최초로 20점+ 20리바운드+ 3스틸+을 3회 작성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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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레이 업고 다니고 싶다, 2R MVP 받길" 사령탑 미소, '골밑 지배자'가 LG 돌풍 이끈다 스타뉴스06:31[스타뉴스 | 울산=양정웅 기자] LG 아셈 마레이. /사진=KBLLG 아셈 마레이(오른쪽). /사진=KBL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'골밑 지배자' 아셈 마레이(31·창원 L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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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, 올시즌 '흥행 대박' 보인다… 관중·입장 수입 '증가' 머니S06:14올시즌 프로농구가 관중과 입장 수입 모두 증가했다. 사진은 서울 SK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린 잠실학생체육관 관중석. /사진= KBL프로농구가 지난해보다 관중과 입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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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로운 그림 그려야 하는'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, 강계리에게 하는 기대 점프볼06:00[점프볼=인천/최서진 기자] “스피드와 에너지로 하는 선수.” 인천 신한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~2024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홈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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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무빈이 지닌 양날의 검, ‘폭발력’이라는 가능성+‘스크린 대처’라는 숙제 바스켓코리아06:00박무빈(184cm, G)의 가능성과 보완해야 할 점이 모두 드러난 경기였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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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KBL 2라운드 리뷰] 인천 신한은행, 어려웠던 첫 승+약간의 희망 바스켓코리아06:00인천 신한은행은 2라운드에 첫 승을 신고했다. 우리은행 우리WON 2023~2024 여자프로농구가 개막 후 1달을 넘어섰다. 6개 구단 모두 정규리그 2/6인 10경기를 치렀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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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' 웸반야마에게 '포인트 갓' 크리스 폴이 필요하다? 일부 매체, 샌안토니오 성적 향상 위해 폴 영입 주장 마니아타임즈05:28크리스 폴(오른쪽)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터 웸반야마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. 스퍼스 팬들은 희망에 부풀었다. 웸반야마가 최근 몇 년 동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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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브론 아들 브로니, 심정지 딛고 데뷔전 조선일보04:39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(USC) 남자 농구팀의 브로니 제임스(19)가 11일 코트를 밟자 관중석에서 환호가 나왔다. 브로니의 아버지는 미 프로 농구(NBA)의 살아있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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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 알바노, 외인 도움왕 넘본다 국민일보04:07한국 프로농구 데뷔 2년 차를 맞은 아시아쿼터 선수 이선 알바노(원주 DB)가 도움왕을 넘보고 있다. 토종 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도움 부문에서 외국인 선수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