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KBL 1라운드 리뷰] 니콜슨과 벨란겔의 여전한 화력, 더 화끈해져야 하는 김낙현 바스켓코리아15:30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핵심은 앤드류 니콜슨(206cm, F)과 SJ 벨란겔(177cm, G)이었다. KBL의 2024~2025시즌 첫 번째 라운드가 막을 내렸다. 이제 1/6이 지나갔지만, 꽤 ...
-
[부상] ‘무릎 통증 호소’ 현대모비스 김국찬, 연골 손상으로 수술 예정···4~6주 공백 예상 점프볼15:16[점프볼=조영두 기자] 무릎 통증을 호소한 김국찬(28, 190cm)이 연골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.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란 2024-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...
-
[KBL 1라운드 리뷰] 한국가스공사가 잘되는 것 2가지, ‘공격’과 ‘수비’ 바스켓코리아15:00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가지를 잘하고 있다. ‘공격’과 ‘수비’다. KBL의 2024~2025시즌 첫 번째 라운드가 막을 내렸다. 이제 1/6이 지나갔지만, 꽤 많은 일이 벌어졌...
-
'르브론 트리플더블' 레이커스, 안방서 토론토 123-103 제압 스포츠투데이14:59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LA 레이커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꺾고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다. 레이커스는 11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...
-
두경민, 마레이, 이정현···1라운드 부상 속출 프로농구,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진짜 게임 시작된다 스포츠경향14:54프로의 세계는 언제나 부상과의 전쟁 중이다. 선수도 구단도 부상 관리에 온 신경을 기울인다.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개막 초반부터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이 잦다. 국...
-
“스스로 생각해도 경기력 너무 안 좋았다” DB 캡틴 강상재의 고백 스포츠동아14:50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4-2025 KCC 프로농구’ DB-LG전에서 강상재(오른쪽)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. 원주|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 원주 DB는 ‘2024~2...
-
'제임스 트리플더블+리브스 27점' 레이커스, 토론토에 20점 차 대승 뉴스114:4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대파했다. 레이커스는 11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...
-
'커리 36점 펄펄' NBA 골든스테이트, 오클라호마시티 제압 연합뉴스14:40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6점을 몰아친 '슛도사'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제압했다. 골든스테...
-
[KBL 1라운드 리뷰] SK를 주도하는 공수 겸장들, 분발 필요한 다른 구성원들 바스켓코리아14:30공수 겸장들이 서울 SK를 주도하고 있다. KBL의 2024~2025시즌 첫 번째 라운드가 막을 내렸다. 이제 1/6이 지나갔지만, 꽤 많은 일이 벌어졌다. 예상치 못한 구도도 형...
-
가와무라, 최장 7분57초 뛰며 3점·4AS···멤피스, 포틀랜드에 134-89 대파 스포츠경향14:12미국프로농구(NBA) 현역 최단신 가드 가와무라 유키(23·멤피스·172㎝)가 NBA 진출 후 최장 시간 출전하며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가와무라는 11일 2024-2...
-
[24윤덕주배] 강원도 농구 세 자매, 한 코트에서 뛸 날을 꿈꾸다 점프볼14:09▲강원도 농구 세 자매 이예지(좌)-이예나(중)-이효은(우)[점프볼=통영/서호민 기자] “단순히 농구를 즐기는 것만이 아닌 가족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.” 지난 7...
-
[NBA] ‘르브론 트리플더블·리브스 27점 맹활약’ LAL, 토론토 꺾고 다시 연승 가도 점프볼14:08[점프볼=조영두 기자] 레이커스가 토론토를 꺾고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다. LA 레이커스는 11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...
-
‘패서’ 워니가 뛴다, 라이언킹도 살아난다 일간스포츠14:00프로농구 서울 SK는 올 시즌 ‘속공’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. 최근 몇 시즌간 속공 농구는 SK의 트레이드 마크였지만, 이번엔 빅맨 자밀 워니(30·1m98㎝)가 어시스트에...
-
[KBL 1라운드 리뷰] SK의 달라지지 않은 구성? 확 달라진 스피드! 바스켓코리아14:00서울 SK는 더 빨라졌다. KBL의 2024~2025시즌 첫 번째 라운드가 막을 내렸다. 이제 1/6이 지나갔지만, 꽤 많은 일이 벌어졌다. 예상치 못한 구도도 형성됐다. 강호로 분...
-
통산 777경기, 지치지 않는 불혹의 포워드 함지훈이 살아남는 법 스포츠조선13:46[대구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감독님께 따끔하게 한 말씀 들었더니 그런 마음이 사라졌죠." 2007년 국내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울산 모비스(현대모비스 전신)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