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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훈·송교창 등 15일 전역…프로농구 판도 변화 예고 연합뉴스07:00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프로농구 코트에 '예비역 변수'가 생긴다. 허훈과 송교창, 김낙현, 안영준 등 각 팀에 복귀해 곧바로 주전으로 뛸 선수들이 15, 16일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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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란 31점 vs 김소니아 42점…개인 최다 득점 대결 이해란이 웃었다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국가대표 이해란이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1점을 올리며 역시 개인 한 경기 최다 42점을 올린 김소니아에 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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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란 폭풍기대, 삼성생명 곧 완전체... 이주연→배혜윤 이미 복귀, "윤예빈·키아나도 2R 돌아온다" [인천 현장]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인천=이원희 기자] 이해란. /사진=WKBL 제공용인 삼성생명. /사진=WKBL 제공"물론이죠~!" 용인 삼성생명 포워드 이해란(20)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가득 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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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근배 감독이 칭찬한 이주연의 ‘짬밥’과 신이슬의 ‘성장’ 점프볼06:00[점프볼=인천/김보현 인터넷기자] 이주연의 '짬밥'과 신이슬의 '성장' 임근배 감독이 두 선수를 칭찬했다.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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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이지 프림이 웃지 못한 이유, ‘1Q 12점+2Q 이후 4점’ 바스켓코리아06:00게이지 프림(205cm, C)이 2쿼터부터 힘을 내지 못했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에 61-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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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강 우승후보 KCC의 '실망과 희망 사이'…몰락 원인은 '명확', 그럼에도 '희망' 요소는? 스포츠조선05:45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남자 프로농구 2023~2024시즌 1라운드가 마무리되면서 부산 KCC의 행보가 적잖은 화제다. 실망적인 초반 페이스 때문이다. 시즌 개막 전까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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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국인 선수 부럽지 않다' 하윤기 23점…프로농구 kt, 5연승 신바람 MHN스포츠05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'외국인 선수가 부럽지 않다!' 프로농구 수원 kt가 혼자 23점을 넣은 국가대표 센터 하윤기를 앞세워 5연승을 내달렸다. kt는 13일 울산 동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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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인 안 부러운 하윤기의 활약 …kt 5연승 신바람 서울신문05:31에이스 허훈의 전역 복귀를 앞둔 수원 kt가 5연승의 신바람을 냈다. kt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~24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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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생명 이해란 31점, 신이슬과 이주연 트리플더블급 활약, 배혜윤 복귀, 신한은행 김소니아 42점 맹폭 마이데일리02:5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삼성생명이 연장 끝에 승수를 추가했다.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릴 우리은행 우리원 2023-2024 여자프로농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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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스·하윤기 47점 합작, KT 5연승하며 공동 2위, 현대모비스 프림 분전했으나 2연패 마이데일리02:3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패리스 배스와 하윤기가 강력한 상수다. 수원 KT 소닉붐은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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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, 1옵션 외국선수 교체…DB서 뛰었던 오누아쿠 영입 스포티비뉴스02:02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결국 교체 카드를 뽑아 들었다. 고양 소노는 1옵션 외국선수였던 재로드 존스(33)를 내보냈다. 대체 선수로 2019-2020시즌 KBL에서 활약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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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, 선수 유니폼으로 에코백 만든다 스포티비뉴스01:53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원주 DB가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한다. 유니폼으로 카드지갑과 에코백으로 제작하는 스포츠 ESG 활동을 진행한다. DB는 13일 "환경을 생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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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2분 뛰고 42점 올린 미친 퍼포먼스’ 그러나, 여전사 김소니아는 외로웠다 점프볼00:15[점프볼=인천/최서진 기자]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우리은행 우리 WON 2023~2024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이 시작하기 전 임근배 감독은 “이해란이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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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년 만에 나온 대기록인데' 김소니아 42득점에도 웃지 못했다, 장거리 극장포도 묻힌 아쉬운 역전패 [인천 현장] 스타뉴스00:14[스타뉴스 | 인천=이원희 기자] 김소니아. /사진=WKBL 제공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소니아(30)가 42득점을 몰아쳤다. 여자프로농구 역사상 14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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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이후의 한국배구는?…"유소년 육성부터" 연합뉴스TV00:10[앵커] '우물안 개구리'로 전락한 한국 남녀 배구에 대한 경고등이 켜진 건 오랩니다. 배구계에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는...